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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9/25 11:42:56
Name 우주전쟁
Link #1 이종격투기카페
Subject [스포츠] [축구] 체코를 발라버린 포르투갈...
이제 월드컵 본선이 2개월 앞으로 다가왔는데 포르투갈은 무섭네요...
우리의 수비가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그렇다고 우루과이나 가나가 쉬운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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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와
22/09/25 11:44
수정 아이콘
10백 해야죠
10백 안하면 3연패 탈락봅니다
22/09/25 11:53
수정 아이콘
날두는 시작하자마자 코가 깨져서 피가 철철 나더군요.
개념은?
22/09/25 11:53
수정 아이콘
다 무섭죠. 근데 다른조 생각하면 우리조가 엄청 잘 받은것도 맞으니까요.. 그냥 이것도 통과못하면(못할확률 90% 이상이라고 보지만)... 그게 그냥 실력인거죠
시간이지나면
22/09/25 11:55
수정 아이콘
민재야 해줘...
대단하다대단해
22/09/25 12:11
수정 아이콘
전 괜히 포르투갈전 부여잡지말고 전반전에 실점없이 끝나면 무승부를 혹시나하는 목표삼고 아니면 말고
우루과이 가나 2경기에 모든걸 쏟는게 그나마 성과를 얻을 판단이라고 봅니다.
이것 역시도 실낱같은 희망이지만 포르투갈전에 괜히 용쓰다가 혹시나 부상선수 나오고 이러면 정말 답없어질거 같아서요.
Rouge Scout
22/09/25 12:17
수정 아이콘
어차피 포르투칼전이 마지막 경기라... 거기서 16강 가느냐 못가느냐 갈릴 확률이 높아요.
대단하다대단해
22/09/25 12:23
수정 아이콘
아 제가 경기순서를 착각했네요ㅠㅠ
율리우스 카이사르
22/09/25 16:12
수정 아이콘
우루과이도 멤버보면 포르투칼 못지 않아서 …
짱위뇨
22/09/25 17:02
수정 아이콘
우루과이 가나 다음이 포르투갈인데요?
22/09/25 12:28
수정 아이콘
민재야 부탁해...
22/09/25 12:36
수정 아이콘
원래 조별탈락이 정배고 텐백해서 1대0 으로 지건 맞불 놔서 4대1로 지건 지는건 똑같다고 봐요.

감독 스타일 존중하고 준비한 만큼만 자기경기하고 아쉬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바스테나
22/09/25 12:42
수정 아이콘
체코 수비 왜 이리 익숙해 보이지
계란말이
22/09/25 12:52
수정 아이콘
벤투 하고싶은 거 다하고 털리면서 헤어지는 수순이 될 것 같네요. 10백 전술 쓰면 쏘니를 필두로 의외의 결과가 나올만한 전력 같은데 공격적인 축구하면 뭐..EPL하위권 팀들이 강팀 만나면 공격하기 싫어서 수비적으로 하는건 아니잖아요. 결과를 내려고 하는거지..
김포북변동
22/09/25 13:09
수정 아이콘
포르투갈은 모든 포지션이 다 강력한 상황이라 미안하지만 몸싸움을 진짜 더럽게 하고 거칠고 짜증나게 포르투갈 선수들을 도발하면서 서로 카드유도와 시간낭비 시키고 10백으로 틀어막다가 역습 한방 노리는 전략이 가장 유효해 보입니다. 한국팀은 이러한 역습 원툴 할만한게 손흥민이라는 존재가 있고 손흥민 본인도 상대가 싹다 올라온 상황일때의 역습에 가장 위협적이기도 하고요. 상대를 보면서 영리하게 경기해야죠. 포르투갈 상대로 브라질 친선경기처럼 맞불 놓으면 대패입니다.
바카스
22/09/2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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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벤투는 3달 앞두고 플랜a를 뒤엎고 이강인 중용하지도 않을거니 결국 흥민재 해줘ㅜㅜ
22/09/25 13:29
수정 아이콘
첫번째 골 수비수 오버래핑 미쳤네요 크크크크

네? 쟤네가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랑 붙는다고요?
22/09/25 13:29
수정 아이콘
마지막 예선 포르투칼전..

중앙에서 브페가 가위차기로 한국선수에게 슬라이딩을 날리고 퇴장이 되고

김진수가 올린 크로스를 손흥민이 가슴트래핑후 왼발로 때리며 골키퍼 가랑이 사이로 지나가는데…
22/09/25 13:43
수정 아이콘
현대축구는 중원의 힘이 제일 중요한데
암만 벤투가 어쩌고저쩌고 해도 지금 포르투갈이랑 중원에서 다이다이 힘싸움 뜰 만한 팀이 5팀이 채 안 될 거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그러지 않겠지만 벤투가 고집 피워서 맞싸움 가면 포르투갈전은 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SAS Tony Parker
22/09/25 18:00
수정 아이콘
벤투가 현역 최전성기 시절 국대 폼으로 돌아와도 힘들 크크
거친풀
22/09/25 13:43
수정 아이콘
몇개월 안 남은 월드컵두고 친선경기 하나 하나에 감독 짜르라고 군불 때우는 유튜버들이 우르륵인데...
이 정도 왔으면 지던 이기던 잘 싸우는 게 중요한게 아닌 가 하네요.
어차피 지면 욕먹는 거...잘 하고 오면 좋겠네요.
아스날
22/09/25 13:53
수정 아이콘
독일전처럼 텐백에 손흥민, 황희찬 역습으로 가야죠..
국수말은나라
22/09/25 15:02
수정 아이콘
어차피 앞선 두경기에서 대패하면 마지막은 무승부를 위해 그럴겁니다 승점 3점이 급한 포루투갈은 라인을 깊게 올리다가 독일꼴을 당하는데...

우루과이 해볼만하다 대패
가나 조 최약체다 패배
포루투갈 물러설수 없다 탠백 후 후반 40분 손 멀티골로 승
더미짱
22/09/25 14:59
수정 아이콘
포르투갈전 앞두고 무조건 이기거나 무승부 이상 해야 한다 - 텐백 후 손흥민 역습
포르투갈전 상관없이 진출/탈락 확정 - 벤투하고 싶은거 다해..
이러면 되는거 아닌가요?
22/09/25 15:46
수정 아이콘
그래도 2010년이후 지금이 최고의 경기력 아닌가요?
언제부터 16강갔었다고 월드컵 기대가 안된다, 3패확정이다.. 여론이 너무 까기만 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감독 선임할시점에는 텐백 후 실리축구원하는 여론은 거의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적어도 우루과이, 가나 상대로는 우리 했던거 잘 보여주고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22/09/25 15:49
수정 아이콘
분석도 제대로 안 하고 어처구니없이 털렸다는 안 나올 거 같아서 저는 뭐, 그래도 꽤 재밌지 않을까? 싶긴 하거든요.
지난 4년이 제 기준 10년 기준으로 봤을 때 그래도 호가 불호보다 훨씬 많던 시기라 여겨지거든요.
구할 수 있는 감독 중에서는 최상으로 구했고, 그저 잘 하길 응원해야죠 ㅠ
22/09/25 15:53
수정 아이콘
그동안 해외축구 접근성이 엄청 높아지면서 눈이 올라간 영향? 도 있을 것 같네요.
당장 콘테도 전술똑같다고 맨날 욕먹으니..

카타르 직관가는데 1승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22/09/25 15:57
수정 아이콘
그렇게 조리돌림당하던 안첼로티 갓동님도 믿음의 축구로 리그+챔스 더블이시거늘! (농담입니다)
뭐 온라인이고 보면서 까는 게 스트레스 해소이니 그러려니 한다로 생각합니다.
진지한 접근이라고 하시면 그건 어... 그건 좀...이라고 하겠습니다만 말이죠 크크

직관가세요? 그럼 꼭 승리경기 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아직 경기 시작한 것도 아니니 저는 응원하는 마음으로는 1승 2무 해버려라 하고 있기는 합니다
아 물론 그렇게 저희 희망회로가 활활 타오른 후 2등으로 올라가서 브라질 만나면... 그 경기는 그냥 즐겨야죠 뭐 흑흑흑흑
율리우스 카이사르
22/09/25 16:22
수정 아이콘
뭐 그런말씀도 존중합니다만, 사람들이 해외축구를 유투브로 2부리그까지 챙겨보는 매니아들이 너무 많아서…

벤투는 한일전 2연패로 사실 경질했어야 맞다는 확신이 너무 들어요.

포루투칼은 말할것도 없고 우루과이 가나 도 일단 멤버구성은 우리보다 1-2단계 위거든요. 우리가 상대적으로 괜찮은 멤버가 있는 쪽은 손흥민 황희찬이 있는 탑라인과 김민재가 있는 수비라인 밖에 없고.. 그나마 마요르카 선수비후역습전술에 맞는 이강인이 갑툭나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뭔가 됐다 느끼는 거죠. 옛날처럼 덮어놓고 해외파인데 왜 안쓰냐.. 그런거 아닙니다.

히딩크 때처럼 합숙훈련할수 있는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축구공이 둥글다는 의외의 요소를 빼면 사실 멤버의 기량과 전술로 경기진행요소는 확정되고 시작하는 겁니다. 벤투가 보여준 전술적 움직임은 되도않는 압박하면서 점유율 패싱축구인데 코스타리카 같은 우리 본선상대보다 1-2단계 떨어지는 팀을 상대로도 초반 30분 정도 압박하고 나니 체력 떨어져서 동네축구되고 뒤털려서 2골이나 먹었죠.

그래도 월드컵 진출시킨건 사실이니 다 용서할수 있는데 인터뷰는 정말 화납니다. 경기가 압도적으로 코스타리카 발라서 이긴 상황도 아니고 심지어 지고 있는데조차 이강인 안넣었으면 모든 사람들이 왜 그런지 궁금해하는데 , 대놓고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줬습니다. 벤투 얼굴만 봐도 스트레스네요.
22/09/25 17:37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본인들이 유럽축구만 봐서 현실에 안맞게 눈 높아서 그런 거라는 자각을 해야죠.
벤투 자르면 지금 당장 누구 데려오는데요? 또 신태용 같은 사람 어거지로 앉혀놓고 거기다가 또 뭐만하면 욕하겠죠.
율리우스 카이사르
22/09/25 19:44
수정 아이콘
뭐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벤투는 함량미달이라는거죠 머.
22/09/25 19:54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벤투 자르고 현실적으로 대체 할수 있는 감독중에 함량 기준 만족 시킬수 있는 분이 있냐는거죠.

최종예선 무난히 통과한 감독한데 이런 소리하시는게 비현실적인 기준으로 보시는거라고 봐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22/09/25 19:55
수정 아이콘
어차피 함량미달이면 겸손하고 저렴한 한국사람 쓰는게 나으니까요.
22/09/25 19:58
수정 아이콘
글쎄요 만약에 그랬으면 기준 높으신 분들이 왜 외국인 감독 안데려왔냐고 난리칠거 같은데 어쨋든 만족은 못하실거자나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22/09/25 19:59
수정 아이콘
뭐 저는 만족합니다 크
22/09/25 18:04
수정 아이콘
저도 항상 더 좋아지길 바라긴 하지만 몇가지 요소 때문에 그냥 보는 게

1. 월드컵 끝나면 자기가 가던 망해서 안 잡던 이별이 확정된 감독이다
2. 감독 대안이 없다 (게다가 말씀하신 시기 즈음부터 다시 축협 주도권 가진 사람이 이용수 황보관....)
3. 감독이 이런 사람인 거 알지만 당시 협상 가능한 인선에서는 최선인 사람이었다
4. 몇몇 포지션은 아무리 봐도 갈증 해소될 선수가 나올 거 같지가 않다
같은 요소들이긴 합니다

답답한 부분들도 있기는 한데 하는 한에서 최선의 결과가 있길 기대할 뿐입니다.
벌써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다음 감독이 과연 누가? 얼마나 해줄까?는 굉장히 의문스럽거든요.
22/09/25 19:16
수정 아이콘
조광래 자르고 최강희 압박해서 앉힌 다음에 예선 통과하고 죽어도 본선은 못 하겠다고 하니 협회의 말을 거부 하기 힘든 홍명보로 갔었죠.
슈틸리케 자르고도 마찬가지로 U팀 감독하던 신태용 감독을 앉혔구요.
벤투를 자른다면? 이번엔 누구를 앉힐까요? U-23에서도 비판 받는 황선홍 감독?
일단 여기까지 왔으면 마음에 안 들어도 결과까지 지켜보는게 맞죠.
자를려면 4년을 지켜본 후가 아니라 1년 지났을 때, 늦어도 2년이 지나기 전에 자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2/09/25 19:19
수정 아이콘
제가 하고 싶던 말 구체적으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한국 대표팀 상황에서는 벤투 감독이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의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단 만족이 가능한 감독은 이제 구할 수 없습니다
이번 평가전 끝나면 곧 월드컵 엔트리 제출하는 거 아니던가요..

게다가 이용수 황보관 체제가 보여준 거 생각하면,
다음 4년 내내 벤투 갓동님 하고 앉아있을 거 같아 보이거든요
22/09/25 18:11
수정 아이콘
강팀상대로 내려앉은채로 실리축구를 하고자 했으면 18년도에 케이로스 데려와야 했었다고 생각합니다 크크
당시 접촉기사 나왔을때 여론을 생각해보면 가능성이 없었죠
무도사
22/09/25 16:01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달롯의 인생경기급이죠
그러나 저 달롯도 사실 포르투갈에선 백업이라는거...한국에 오면 붙박이 주전일텐데
Ace152199
22/09/25 16:45
수정 아이콘
손흥민 멀티골로 역대 아시아 선수 월드컵 골 1위는 필수
엘롯기
22/09/25 17:02
수정 아이콘
3골 먹으면 4골 넣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부동산부자
22/09/26 10:43
수정 아이콘
그러다 2018 알제리전 4:2처럼 될듯요
아수날
22/09/25 17:18
수정 아이콘
신두형
바닷내음
22/09/25 17:28
수정 아이콘
수비숫자가 체코가 우위인데도 먹는걸 보니 수비숫자 늘릴필요가 없네요 (?)
그래서 원볼란치의 공격대형을 연습하는거구나 (?)
22/09/25 17:32
수정 아이콘
우루과이는 이란한테 졌네요? 크크 해볼만해
22/09/25 18:32
수정 아이콘
이제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시누이롤보다는 그냥 믿어주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22/09/25 19:08
수정 아이콘
포르투갈은 이기고, 우린 비기고, 우루과이 가나는 졌으니
낭낭하게 조2위!
스타급센스
22/09/25 19:37
수정 아이콘
이번시즌 달롯은 확실히 스텝업한듯
비사카 망해서 또 큰돈 들어가나했는데 다행이네요
딱 10년만 활약하자
광개토태왕
22/09/25 22:14
수정 아이콘
근데 유럽 애들은 네이션스리그 때문에 결과적으로 아시아를 포함한 타 대륙 국가들이랑 친선을 안 치뤘는데
이게 은근히 변수를 가져다 줄거 같기도 합니다
아무리 아시아가 유럽보다 약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해보는거랑 안해보는거랑은 차이가 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루카쿠
22/09/26 00:40
수정 아이콘
그래도 월드컵은 본선에서 뚜껑 열어봐야 알죠. 우루과이가 한국이 근래 1승 1무 거둔 이란한테 졌다고 쉽게 볼 수도 없는 거고요. 평가전과 본선 성적은 크게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건이건이
22/09/26 02:40
수정 아이콘
16강 대진표가... 우리조 1위와 옆조 2위.. 우리조 2위와 옆조 1위가 붙는데... 옆조의 유력한 1위 후보가 브라질입니다..

포르투갈이 쉬엄쉬엄할 경우의수가 .....되기를 바랄뿐
루카쿠
22/09/26 14:25
수정 아이콘
우리 조에서 2위는 올라가도 16강따리가 될 가능성이 아주 크죠. 이번 브라질은 사실상 우승이 가장 유력한 팀이라 무조건 1위하려 할 겁니다. 우리가 진짜 말도 안 되게 1위하면 난리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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