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9/25 10:17:37
Name 달리와
File #1 13.jpg (208.1 KB), Download : 107
Link #1 엠팍
Subject [스포츠] [KBO] 10개구단 평균 관중




기아가 진짜 대단하네요

두산 / LG / SSG 원정 경기에서 평균 관중이 17000명 이상이네요..

기아 다음은 롯데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니가커서된게나다
22/09/25 10:34
수정 아이콘
기아 아저씨들은 정후가 진짜 좋은가 홈경기 관중이 키움전이 제일 많네요

엘지 두산은 홈관중 적다고 볼만한게 양쪽 다 서로 경기에서 관중이 적네요
기승전정
22/09/25 10:53
수정 아이콘
기아팬들이 이정후를 좋아한다고 볼 수도 있지만 홈경기가 얼마나 배정되었는지가 관중수의 가장 많은 영향력을 끼치기에 그냥 참고용으로만 봐야죠.
니가커서된게나다
22/09/25 10:59
수정 아이콘
주말경기 말씀이시죠? 키움 케이티 엔씨가 라이벌리가 약해서 관중 동원능력이 약한 편인데 유독 광주-키움이 튀어서요

키움에 광주사람들 관심 끌만한 소재가 뭐가 있겠습니까 싶어서요 흐흐흐
익명 작성자
22/09/25 12:16
수정 아이콘
일단 올해 어린이날 광주경기가 키움 기아전이긴 했습니다.
기승전정
22/09/25 12:19
수정 아이콘
아 네 홈경기요 크크. 정신이 없네요.
22/09/25 11:11
수정 아이콘
엘지는 두산 경기에 3번째로 관중이 많은데요?
니가커서된게나다
22/09/25 11:13
수정 아이콘
습관적으로 기 롯 까지만 확인해서 그런 참사가 터졌습니다
이건 살짝 실수한걸로 봐주시면;;;;;
22/09/25 12:24
수정 아이콘
하나더 간과하신게 엘지두산팬들은 웬만해선 잠실원정경기일땐 잘 안가려한다는 사실
왜냐하면 잠실은 더 자주 있는 홈경기일때 가면 되는데 굳이 덥고 힘든 잠실 3루는 웬만해선 가고싶지 않거든요
아무르타트
22/09/25 11:55
수정 아이콘
심지어 두산 홈 경기중 두번째로 관중이 많은건 엘지 경기..
22/09/25 15:44
수정 아이콘
두산팬인데 어린이날이나 진짜 중요경기 아니고선
엘지두산전에서 원정이면 안갑니다.
저말고도 그런사람 많을겁니다.
그리고 잠실원정가더라도 최대한 중립석에 앉기도 하고요
22/09/25 10:57
수정 아이콘
어디가 홈이고 어디가 원정인가요???
달리와
22/09/25 11:03
수정 아이콘
왼쪽이 홈입니다.
의문의남자
22/09/25 11:49
수정 아이콘
두산... 승리를 위해 다같이...
익명 작성자
22/09/25 12: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인천에 충청도분들이 많이 산다는 말, 그래서 문학에 한화오면 사람들 많이 온다 이런말 예전부터 들었는데, 이 표에서도 그게 보이긴 하네요.

어 잠깐만, 올해 어린이날 문학경기가 한화전이었네? 좀 더 경기당 관객으로 확인해봐야 위의 경향성이 확인되겠네요 흐
22/09/25 13:17
수정 아이콘
원정 경기 관중은 기아 롯데 삼성 순이네요. 8000넘는 팀은 두산 엘지 한화 추가되니 대충 인기팀 순위과 비슷하네요.
테크닉파워존
22/09/25 14:04
수정 아이콘
이다혜! 이다혜! 이다혜!
wersdfhr
22/09/25 15:12
수정 아이콘
키움이 의외로 깔고가는 팀이 좀 있네요? 올해 좀 잘해서 그런건가;;
22/09/25 19:50
수정 아이콘
홈경기 관중이 적고 원정경기 관중이 많은 거라..
Energy Poor
22/09/25 19:21
수정 아이콘
성적 감안시 롯데, 한화가 대단해 보이네요
22/09/26 07:50
수정 아이콘
그래도 삼성이 선방하고있네요 올해 성적 좋았으면 만단위는 넘었을건데...
곧미남
22/09/26 12:59
수정 아이콘
역시 수도권의 기아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0920 [스포츠] 4년전 한준희가 분석한 벤투 감독 [53] 아롱이다롱이12447 22/09/27 12447 0
70918 [스포츠] 안첼로티가 카카를 처음 봤을 때 했던 생각 [42] EpicSide9837 22/09/27 9837 0
70917 [스포츠] [월드컵] 미 CBS가 최근 업데이트 한 카타르 월드컵 예측 [38] 우주전쟁9504 22/09/27 9504 0
70915 [스포츠] 색다른 각도로 살펴본 80-00년대까지 세리에 7공주의 탄생과 몰락 (1) [7] Yureka5984 22/09/27 5984 0
70908 [스포츠] [해축] 우루과이 수비수 아라우호, 허벅지 부상으로 수술.. 월드컵 출전 불투명 [17] Davi4ever7990 22/09/27 7990 0
70904 [스포츠] [KBO] 9월달 타격감이 뜨거운 타자들 [27] 손금불산입5784 22/09/27 5784 0
70903 [스포츠] [해축] PL 선수 6골 경기 잉글랜드는.gfy (데이터) [10] 손금불산입7043 22/09/27 7043 0
70902 [스포츠] [해축] 우리 이번 월드컵에선 못봐요.gfy [9] 손금불산입6887 22/09/27 6887 0
70896 [스포츠] [KBO/LG] LG PS 4선발로 알아본 조선 붕당의 이해 [36] 무적LG오지환6048 22/09/26 6048 0
70893 [스포츠] 경기 시작음악 두산베어스 vs 엘지트윈스 [9] 핑크솔져6337 22/09/26 6337 0
70892 [스포츠] 30km 넘는 거리를 뛰어서 출퇴근하는 전북현대 직원.jpg [13] insane9193 22/09/26 9193 0
70890 [스포츠] 간만에 그란도시즌 봅시다 [80] 제3지대12054 22/09/26 12054 0
70889 [스포츠] 현재 펨코에서 논란 중인 vs놀이 [56] 실제상황입니다13595 22/09/26 13595 0
70886 [스포츠] 금일 끝난 한국 대 미국 여자농구 결과 [21] 달리와9581 22/09/26 9581 0
70885 [스포츠] [K리그] 고양 프로축구 창단...KH스포츠 vs 데이원스포츠 2파전 [34] 及時雨5942 22/09/26 5942 0
70882 [스포츠] [KBO] 시즌 막판 순위 싸움 경우의 수 현황 [58] 손금불산입7465 22/09/26 7465 0
70881 [스포츠] [해축] 루이 반 할의 네덜란드 국대 3기.gfy [15] 손금불산입7883 22/09/26 7883 0
70880 [스포츠] [해축] 라스트 댄스를 멈추지 않는 모드리치.gfy [15] 손금불산입7612 22/09/26 7612 0
70876 [스포츠] 2시간 1분 9초 [46] MiracleKid12836 22/09/25 12836 0
70872 [스포츠] [KBO/LG] ??? : 내가 이럴 줄 알았다. 문보경 대주자로 바꾸더니 쯧쯔(데이터 주의) [58] 무적LG오지환7645 22/09/25 7645 0
70870 [스포츠] [축구] 체코를 발라버린 포르투갈... [52] 우주전쟁11483 22/09/25 11483 0
70869 [스포츠] 프로야구 관중은 줄었는데 수입은 늘었다 [25] 핑크솔져11202 22/09/25 11202 0
70868 [스포츠] [KBO] 10개구단 평균 관중 [21] 달리와7682 22/09/25 768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