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6/30 19:17:07
Name	아라가키유이
Link #1	위에
Subject	[스포츠] [해외축구] [스포츠경향] 프랑스 16강 탈락 후 선수단끼리 헐뜯고 부모끼리도 말싸움
https://pgr21.net/spoent/61376 삭게로!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44/0000746426 요약하면 -라비오와 포그바는 서로 말싸움 특히 라비오는 포그바의 수비력 비판 -바란은 파바르의 수비에 불만 -파바르는 포그바를 비난 -바란은 추후 파바르를 지원 -경기 후 라비오 어머니와 음바페,포그바 가족들간 말싸움 사실 말이 프랑스지 아프리카 연합군과 다를게없죠. 심지어 종교도 다르고 가장 왕따설과 불화설이 끊이지않는 팀입니다. 대놓고 왕따놀이하다가 에브라 아넬카는 국대 퇴출도 당했죠. 지단이 내부잡음없애는데 최고긴한데 그 지단도 이슬람 혈통이라고 인종차별하던곳이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Naked Star

해시 아이콘

21/06/30 19:18

벤제마도 다시부르는 나라인디 뭐 새삼스럽지도 않네요

giants

해시 아이콘

21/06/30 19:19

2010어게인

발적화

해시 아이콘

21/06/30 19:23

포그바 춤출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훈훈 할수가 없더니 크크크

네이버후드

해시 아이콘

21/06/30 19:25

역시 유럽의 ...

딱총새우

해시 아이콘

21/06/30 19:33

이게 제가 알던 프랑스

Anti-MAGE

해시 아이콘

21/06/30 19:37

(수정됨) 역시 유럽의 대륙

대박났네

해시 아이콘

21/06/30 19:40

그 단어 벌점 먹지않나요;;;;

Anti-MAGE

해시 아이콘

21/06/30 19:56

아 그런가요.. 수정해야겠네요.

넉살

해시 아이콘

21/06/30 19:41

근본없네 크크

곰성병기

해시 아이콘

21/06/30 19:45

분위기 흐름타면 월드컵 우승도하지만 분위기안좋을땐 거의 개판5분전이네요

AaronJudge99

해시 아이콘

21/06/30 19:59

디펜딩챔피언의 저주가 설마 오겠어? 싶엇는데....이거는 진짜 과학인가...크크

루카쿠

해시 아이콘

21/06/30 20:03

유로 2016 은 그러니까 준우승, 2018 월드컵은 꿀대진을 만나 우승이라는 얘기가 나올 수 있을 만큼 심각한 팀 분위기겠네요.
3:1로 이기던 경기를 뒤집히고 16강에서 꼬라박았으니 진짜 열받을 만은 합니다. 그건 이겼어야지...

더블에스

해시 아이콘

21/06/30 20:03

내가 알던 프랑스군.

닭강정

해시 아이콘

21/06/30 20:07

벤제마는 국대 우승 못 했구요~

Zakk WyldE

해시 아이콘

21/06/30 20:15

랭겜에서 초반에 인베로 3킬 막고 쌍버프 두리고 갱킹 두 반 성공해서 이건 이겼네 정글 최고다 우리 서폿이 킬 먹여주네 최고다
우리 미드 로밍 잘 다니네~ 훈훈하게 겜하다가
바론 치다가 죽고 겜지면 서로 부모님 안부 물어보고…

뭐…

하루히로

해시 아이콘

21/06/30 20:16

멤버들 화려하길래 꽤 올라갈줄 알았더니..

지니어스

해시 아이콘

21/06/30 20:42

프랑스는 우승 아니면 내분이네요

키토

해시 아이콘

21/06/30 20:54

여윽시 프랑스야....

2021반드시합격

해시 아이콘

21/06/30 21:43

쟤들을 믿고 우승팀 예측 이벤트에
프랑스 썼던 제가 민망해지네요.
애들이냐;

及時雨

해시 아이콘

21/06/30 21:50

아무래도 전력이 있는 라비오가 좀 더 눈에 띄긴 하네요

Winterspring

해시 아이콘

21/07/01 01:59

진짜 애들도 아니고...아 애구나

밀크커피

해시 아이콘

21/07/01 08:47

역시 아프리카 연합군이라 그런가
아프리카 대륙 팀의 장단점이 그대로 나타나네요.
분위기 좋을 때는 저세상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우승
분위기 안좋으면 당나라 군대로 바뀌며 멸망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1712	[스포츠] [해외축구] 메시와 네이마르.jpgif(약 데이터) [12]	아라가키유이6651	21/07/12	6651
61667	[스포츠] [해외축구] 이쯤에서 다시보는 메시의 인터뷰(데이터 주의) [9]	아라가키유이7646	21/07/11	7646
61609	[스포츠] [해외축구] [Florent Torchct] 메시는 재계약위해 연봉50%이상 삭감동의 [25]	아라가키유이7020	21/07/09	7020
61489	[스포츠] [해외축구] 메시,국대 토너먼트 공격포인트 1위 달성.JPG [12]	아라가키유이8400	21/07/05	8400
61466	[스포츠] [해외축구] 해리케인 2021 발롱도르 배당률 2위.JPG [27]	아라가키유이9440	21/07/04	9440
61376	[스포츠] [해외축구] [스포츠경향] 프랑스 16강 탈락 후 선수단끼리 헐뜯고 부모끼리도 말싸움 [22]	아라가키유이7921	21/06/30	7921
61332	[스포츠] [해외축구] 올 시즌 클럽+국대 61경기에 출전한 페드리 [5]	아라가키유이5251	21/06/29	5251
61327	[스포츠] [해외축구] 혼돈의 2021 발롱도르 배당률.JPG [24]	아라가키유이8116	21/06/29	8116
61115	[스포츠] [해외축구] 크리스티안 로메로, 로빈 고젠스 [12]	아라가키유이6794	21/06/22	6794
60899	[스포츠] [해외축구] 또 국대에서 못한 레반도프스키... [22]	아라가키유이7964	21/06/15	7964
60660	[스포츠] [해외축구] [오피셜] PFA 올해의 선수상 [11]	아라가키유이5857	21/06/07	5857
60527	[스포츠] [해외축구] 잉글랜드 유로2021 최종 스쿼드명단 [39]	아라가키유이7359	21/06/02	7359
60467	[스포츠] [NBA] 오늘 브루클린 빅3 스탯 [18]	아라가키유이6790	21/05/31	6790
60466	[스포츠] [NBA] 카와이 레너드 1라운드 야투율.JPG [13]	아라가키유이7087	21/05/31	7087
60395	[스포츠] [해외축구] 자유계약 선수들을 모집중인 바르셀로나 [19]	아라가키유이6655	21/05/28	6655
60341	[스포츠] [해외축구] [디 애슬레틱] 뮌헨의 바에서 과르디올라와 투헬은 ‘마치 체스계의 두 거장이 지혜의 대결을 펼치는 것 같았다’ [6]	아라가키유이5509	21/05/26	5509
60186	[스포츠] [해외축구] 로드리고 데파울 [8]	아라가키유이5563	21/05/21	5563
60171	[스포츠] [해외축구][오피셜] 20-21 FWA 올해의선수 후뱅 디아스 [5]	아라가키유이4863	21/05/20	4863
60108	[스포츠] [해외축구] [제라드 로메로] 챠비와 피미엔타가 리스트에서 탈락이 된 상태에서, 라포르타는 플릭이나,클롭,텐하흐같은 감독을 원함 [5]	아라가키유이5036	21/05/19	5036
60073	[스포츠] [해외축구] 디 애슬레틱 선정 프리미어리그 20-21 베스트 팀 [28]	아라가키유이4748	21/05/18	4748
59784	[스포츠] [해외축구] 잉글랜드 2선의 미래 [17]	아라가키유이6447	21/05/06	6447
59717	[스포츠] [해외축구] 네이마르: "맨시티를 무찌르기 위해 모든지 할 것. 설령 내가 경기장에서 죽을지라도." [12]	아라가키유이6118	21/05/04	6118
59353	[스포츠] [해외축구] 현지에서 극찬받는 중인 펩의 오늘 인터뷰 [37]	아라가키유이9576	21/04/20	9576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