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5/29 00:05:52
Name 삭제됨
Link #1 엠팍
Subject [스포츠] KIA 타격의 미래.gif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이고배야
21/05/29 00:08
수정 아이콘
바람의 손잔 이라는 그 이정훈인가요
슬리미
21/05/29 09:01
수정 아이콘
아이고배야
손예진
21/05/29 00:20
수정 아이콘
수비 안되면 노답입니다....잘 치는건 맞는데 지타 고정은 반대입니다(기아팬)
아영기사
21/05/29 13:18
수정 아이콘
포수 출신이니 1루 박아놓으면 포구는 잘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좌익이라도 저런 선수는 무조건 박아놓고 키워야죠
손예진
21/05/29 14:15
수정 아이콘
박아놓고 키우는건 무조건 찬성입니다만 지타고정은 안된다는 말입니다.
봄바람은살랑살랑
21/05/29 00:22
수정 아이콘
스윙이 예쁘고 자기 존 설정이 확실해보여서 타격은 포텐 충분해보입니다. 문제는 수비..
쁘띠도원
21/05/29 00:25
수정 아이콘
볼에는 눈도 안가네요
아우구스투스
21/05/29 00:56
수정 아이콘
1루 갑시다
21/05/29 01:02
수정 아이콘
2년 연속 타격왕 정도는 해줘야할 이름이네요.
도뿔이
21/05/29 14:22
수정 아이콘
크크 세월이 많이 지났고 이정후가 대단하긴 하네요. 만만찮은 커리어의 동명이인 선배가 있는데 바람의 손잔이라니..
앙겔루스 노부스
21/05/31 23:23
수정 아이콘
저도 당연히 빙그레 이정훈 생각혔는디...
곧미남
21/05/29 01:06
수정 아이콘
바람의 손잔 정말 단 하나의 빛!!!
김유라
21/05/29 02:05
수정 아이콘
존설정이 환상이기도 한데, 반대로 보면 투수는 스트에 넣는 공이 정말 얼마 안되네요... 크크크
21/05/29 03:27
수정 아이콘
포수 안되겠고 타격 포텐 있다 싶으면 빨리 바꿔줘야죠.
그런데 프로에서 수비전향한 선수들 보면 끝끝내 한계를 보이던데, 그래도 가능한 빨리 바꿔주는게 낫다고 봅니다.
21/05/29 06:04
수정 아이콘
이주형도 2군에서 4 5 6치고있는데... 얘도 수비가 안되서.....
1군에서 이정훈 반만 보여줬으면 싶네요 ㅠ
무적LG오지환
21/05/29 10:46
수정 아이콘
적어도 오지환 11년이나 12년 정도는 되야 수비를 시킬텐데 쩝...
그렇다고 지금 기아처럼 지타로 기회 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이래저래 아쉽습니다.
타격은 작년에 데뷔한 이래로 올해까지 보면 퓨처스에서 시간을 더 보낼 의미가 없는 수준인데 수비가 쩝...
21/05/29 11:30
수정 아이콘
전 지타슬롯 좀 줬으면 싶어요... 지금 외야수가 돌아가면서 지타 먹고있는데 한 50~100타석정도는 걍 밀어봐줬으면...
아니면 정주현 안좋을때 2루 좀 보내던지
아영기사
21/05/29 08:47
수정 아이콘
바람의 손잔이 무슨 뜻인가 한참 생각했네요. 이정후 이정훈 크크크크크
지니팅커벨여행
21/05/29 10:04
수정 아이콘
아 이제 알았네요 크크크크
수비 새로 연습하는 거 이왕이면 3루수 가즈아!
더치커피
21/05/29 10:55
수정 아이콘
타격폼은 김현수 닮은 거 같네요
기사조련가
21/05/29 18:19
수정 아이콘
이런 유형의 타자는 다 좋은데 한번 심판이 똥판정 내리고하면 존 헷갈려서 터지기 쉽상....심판이 난리치지만 않았으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0482 [스포츠] 본인마저 깜짝놀란 김병현의 미친 노룩패스.GIF [10] insane9605 21/05/31 9605 0
60481 [스포츠] [해축] 지단이 레알 마드리드 팬들에게 남긴 사임사 [17] 손금불산입7885 21/05/31 7885 0
60479 [스포츠] [해축] 맨시티 일부 선수가 불만을 가짐 [43] 아우구스투스8912 21/05/31 8912 0
60477 [스포츠] (후방주의) 엄청난 몸매를 자랑하는 수영선수의 화보.jpg [46] insane14216 21/05/31 14216 0
60474 [스포츠] 일본과 중국의 월드컵 2차 예선 소식 [5] 及時雨6670 21/05/31 6670 0
60469 [스포츠] [KBO] 5월 5주차 팀스탯 타자편 [31] 손금불산입5801 21/05/31 5801 0
60468 [스포츠] [해축] 2020-21 시즌 전체 득점 1위 레반도프스키 [8] 손금불산입4873 21/05/31 4873 0
60467 [스포츠] [NBA] 오늘 브루클린 빅3 스탯 [18] 아라가키유이7895 21/05/31 7895 0
60466 [스포츠] [NBA] 카와이 레너드 1라운드 야투율.JPG [13] 아라가키유이7603 21/05/31 7603 0
60465 [스포츠] [해축] 여러 루머, 소식들 [12] 닭강정6763 21/05/31 6763 0
60464 [스포츠] [KBO] 불안감이 엄습해오는 한화 [50] 판을흔들어라7537 21/05/31 7537 0
60461 [스포츠] 오사카, 인터뷰 거부 벌금 1천600만원…실격 가능성도 제기 [48] 강가딘12977 21/05/31 12977 0
60457 [스포츠] 케빈 데 브라위너 급성 코뼈 골절-안와골절 진단 [16] 강가딘10383 21/05/30 10383 0
60456 [스포츠] Nike Korea - 새로운 미래 [9] SaiNT8045 21/05/30 8045 0
60454 [스포츠] [K리그] 현재 K리그 순위. [25] 식스센스6638 21/05/30 6638 0
60453 [스포츠] [KBO] 오늘 롯데-NC 논란의 판정 [47] Soleil10098 21/05/30 10098 0
60452 [스포츠] [해축] 2020-21 시즌 유럽리그 주요 우승팀 [11] 손금불산입6174 21/05/30 6174 0
60451 [스포츠] [해축] 펩시티 명장병 리스트 업데이트 합니다. [101] 아우구스투스11854 21/05/30 11854 0
60450 [스포츠] [칼럼] 축구에서 압박은 과연 누가 발명했을까?(1) [14] Yureka7825 21/05/30 7825 0
60449 [스포츠] 니가 첼시 역사상 가장 비싼 선수인거 앎? [7] Ameretat9004 21/05/30 9004 0
60448 [스포츠] 투헬 "페르난지뉴 대신 귄도안은 상상도 못했다" [54] 하얀마녀11113 21/05/30 11113 0
60447 [스포츠] 메시 제치고 역대 최연소 챔스 득점왕이 된 괴물 [31] insane9526 21/05/30 9526 0
60446 [스포츠] 로만의 첼시 인수 이후 성적.TXT [24] 비타에듀8645 21/05/30 864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