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4/19 13:34:50
Name 조국
File #1 1.png (285.1 KB), Download : 46
Link #1 마이데일리
Subject [스포츠] KB스타즈, 'FA 최대어' 강이슬과 2년 연봉 3 9000만원 계약 [오피셜]


KB에서 강이슬선수를 잡았네요...
박지수선수와 강이슬선수가 한팀에서 뛰게되었습니다.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2104191319919389&ext=na&utm_campaign=naver_news&utm_source=naver&utm_medium=related_news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4/19 13:38
수정 아이콘
박지수에게 그래도 선물을 하나 해주네요~
Normal one
21/04/19 13:40
수정 아이콘
백정 혁재 아웃에 스테판 이슬이라니!
내년에는 어우김?
도날드트럼프
21/04/19 13:45
수정 아이콘
아 이건 너무 사기인듯....그럼 기존 멤버들 좀 정리되겠네요.... 강아정 염윤아 선수들이 좀 위험한가.......
21/04/19 13:47
수정 아이콘
박지수에게도 드디어 행복농구가 오는건가
21/04/19 13:49
수정 아이콘
KB 경기 볼 때 마다 강이슬 오면 이팀은 왕조시대 연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우리은행도 이를 갈고 있을거고.. 디펜딩 챔피언으로 임할 삼성생명도 있고.
차기 시즌은 용병이 뛸지 안뛸지 모르겠고.. 흥미로운 시즌이 될 듯 합니다.
생겼어요
21/04/19 13:51
수정 아이콘
박지수한테 더블팀 붙을때 공 빼주면 오픈이 대체 얼마나 터질지
Twice정연
21/04/19 14:00
수정 아이콘
갑자기 팀클래스의 격이 달라지는 느낌이네요

박지수가 피딩해주는 거 강이슬이 쏘면 진짜 사기인데
21/04/19 14:01
수정 아이콘
스테판이슬 박키치... 이게바로 드림팀...
불독맨션
21/04/19 14:06
수정 아이콘
이번년도부터 하나원큐 응원하기로 했는데 역시나로군요......
21/04/19 14:13
수정 아이콘
하나원큐는 이제 누가먹여살리나...
신지현 화이팅,,,
동년배
21/04/19 14:23
수정 아이콘
강이슬 보러 하나은행 경기 갔는데... 망했어요
21/04/19 14:28
수정 아이콘
강이슬 경기 제가 볼때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굉장히 뜬금 없을때 막던지는데 들어가더라구요...
뽐뽀미
21/04/19 17:13
수정 아이콘
222 근데 다 들어가서 할말이 없었던... 크크
다리기
21/04/19 14:36
수정 아이콘
제 2의 꼬얌좌 같은 일만 안터지면 어우..각인가요
21/04/19 15:01
수정 아이콘
응원팀 에이스가 다 팀을 옮기네요(GS 이소영, 하나원큐 강이슬). 이제 믿을 건 강소휘, 신지현 뿐이야!! 흑...
무더니
21/04/19 17:14
수정 아이콘
억자를 안쓰셔서 순간 fa가 3900만원?!했네요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9335 [스포츠] [KBO] 큰 점수차에 지는 팀 도루 금지와 쓰리볼 타격 금지 불문율 [43] 판을흔들어라7070 21/04/20 7070 0
59334 [스포츠] 축알못이 써보는 슈퍼리그 관련 이야기 [9] 류지나5465 21/04/20 5465 0
59333 [스포츠] [KBO] 좌타자의 이점이 줄어들고 있다 [23] 손금불산입6784 21/04/20 6784 0
59332 [스포츠] 슈퍼리그 참여팀들의 재정현황 [26] 알테마7294 21/04/20 7294 0
59329 [스포츠] 슈퍼리그 초대회장 페레즈 기자회견 정리본 [229] 하얀마녀14637 21/04/20 14637 0
59328 [스포츠] 요즘 농구 진짜 X같이 하는 커리 근황.gif [62] insane10150 21/04/20 10150 0
59327 [스포츠] [해축] 로비 파울러 "케인아 떠나라. 나처럼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13] 손금불산입7937 21/04/20 7937 0
59326 [스포츠] [해외축구] [톰 뉴튼 던] 영국 정부, 국제전으로 가려고 함 [50] 아라가키유이7679 21/04/20 7679 0
59325 [스포츠] [해축] "아탈란타 같은 팀이 챔스에 나가는게 합당한가" [41] 손금불산입9626 21/04/20 9626 0
59322 [스포츠] 정부 VS 슈퍼리그... [69] 우주전쟁10213 21/04/20 10213 0
59321 [스포츠] 리버풀 감독 클롭 曰 클럽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서포터와 구단이다 [6] insane5919 21/04/20 5919 0
59317 [스포츠] FIFA 오피셜 성명서 발표.... '대화에 참여할 것을 요구한다' [49] 하얀마녀12032 21/04/19 12032 0
59314 [스포츠] 슈퍼리그 진행상황 정리글... [76] 우주전쟁12623 21/04/19 12623 0
59313 [스포츠] [해축] 지단 "나는 재앙 같은 감독이 아니다." [17] 손금불산입7754 21/04/19 7754 0
59312 [스포츠] [해축] 랭킹으로 보는 슈퍼리그 참가 12개팀 [10] 손금불산입7175 21/04/19 7175 0
59311 [스포츠] [해외축구] UEFA 챔피언스리그가 2024년부터 개편됩니다. [44] 저스디스7476 21/04/19 7476 0
59309 [스포츠] 전격 이적' KB 강이슬 "제시 금액 가장 적었던 KB, 그럼에도 선택한 이유는 [3] insane4887 21/04/19 4887 0
59308 [스포츠] 무리뉴는 슈퍼리그를 강하게 거부하였으며 선수들을 훈련장으로 데려가길 거부함 [43] 캬옹쉬바나10558 21/04/19 10558 0
59306 [스포츠] 토트넘 조세 무리뉴 감독 경질? [55] Hudson.159072 21/04/19 9072 0
59305 [스포츠] 오늘 전세계적으로 재평가 받고 있는 화제의 감독 [24] 하얀마녀9893 21/04/19 9893 0
59303 [스포츠]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선수 최근 몸 상태.jpg [17] TWICE쯔위8261 21/04/19 8261 0
59301 [스포츠] 양효진 결혼식 부캐 리시브 하는 김연경.GIF [16] insane8525 21/04/19 8525 0
59300 [스포츠] 유럽축구의 미국스포츠화 [93] 아우구스투스10536 21/04/19 1053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