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때문에 덩콘, 3점, 스킬, 올스타전까지 모두 당일치기로 합니다.




2. 하프타임안에 끝내야하기에 덩콘도 3명만 하네요.

스탠리, 토핀, 시몬스까지 세명 모두 인지도 높은 선수는 아니라서 좀 걱정되는면도 있는데 일단 세명의 포지션이 스윙맨, 포워드, 가드로 다 달라서 다양한 스타일의 덩크를 볼수있고 스탠리가 자이온을 능가하는 점프력의 소유자이기에 (아래 유튜브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고든의 폴더덩크를 앨리웁으로 하는 괴물입니다.) 의외의 대박덩크가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3. 3점슛대회는 덩콘보다 부담이 덜하기에 인지도높은 스타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4. 스킬 챌린지는 가드보다 포워드, 빅맨이 많이 참여하네요. 3&D로 유명한 코빙턴도 눈에 띄고요.



5. 라이징 스타는 선수는 선발하고 시합은 안하는거같습니다. 사실 시합을 한다고해도 올해는 미국쪽이 너무 쎄서 일방적인 시합이 될거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