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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2/10 21:44:10
Name ins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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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포츠] 클롭: “어머니는 내 전부였다. . 좋지 못한 시국으로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상황이 풀리는대로 걸맞는 추모를 할 계획이다.”
  


리버풀 클롭 감독 어머님이 돌아가셨군요
영국 변종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서 장례식 참가는 불가능하다고 하는군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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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키유이
21/02/10 21:47
수정 아이콘
연초엔 펩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이번에는 클롭의 어머니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Q=(-_-Q)
21/02/10 22:20
수정 아이콘
아이고 어머님 장례식에도 못가다니...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02/10 22:32
수정 아이콘
자식으로써 어머니 장례를 못 간다는건 정말 ㅠㅠ..

YNWA
21/02/10 22:51
수정 아이콘
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interspring
21/02/10 22:56
수정 아이콘
아들이 어머니의 장례식을 갈 수 없다니 슬프네요ㅜ
이 몹쓸 코로나
파아란곰
21/02/10 23:30
수정 아이콘
변이 바이러스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심각한듯 하네요
곧미남
21/02/10 23:33
수정 아이콘
진짜 코로나19 흑흑
21/02/10 23:42
수정 아이콘
아...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캐러거
21/02/11 01:11
수정 아이콘
참 코로나라는게 답답하네요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이고배야
21/02/11 01:37
수정 아이콘
아니고..엄마 없는 세상은 어떨지 상상이 안되는데 ㅠㅠ (38세)
cruithne
21/02/11 08:59
수정 아이콘
아이고..엄마 없는 세상은 어떨지 상상이 안되는데 ㅠㅠ (39세)

아니 어머니 장례식에도 참석 못하는 상황이라는게 상상이 안되네요..저긴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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