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 골과 어시스트를 모두 기록하며 팀의 모든 골에 관여한 프렝키 더 용. 이번 시즌 4골 4어시스트째 입니다.

물론 첫 골은 발만 가져다 대긴 했지만 그리즈만의 골을 뺏은게 아니라 상대팀 수비수 터치였으니 인정해주는 걸로 크크



경기력이 아주 좋지는 않았다지만 꾸역꾸역 승점을 쌓아올리고 있는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앞선 두 팀과 달리 코파가 남아있기 때문에 주중에도 경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주는 라요 바예카노 원정이네요. 메시가 징계로부터 돌아오는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