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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1/08 20:36:42
Name 아라온
Link #1 https://sports.v.daum.net/v/20210108155349454
Subject [스포츠] MLB에서 약물스캔들, 싸인스캔들에 버금 가는 사건이 터졌네요.
https://sports.v.daum.net/v/20210108155349454
[전 LAA 직원 폭로, "게릿 콜, 공에 내가 만들어준 금지물질 사용"]

아직은 직원 폭로 단계로 검증이 더 필요하지만,,
언급된 선수들이 게릿콜, 벌렌더, 슈어져,,, 덜덜덜

아니,, 대약물시대에 박찬호, 싸인스캔들에 다르빗슈가 최대 피해자였듯이,..
류현진을 더 고평가해야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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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kayo Saka_7
21/01/08 20:38
수정 아이콘
바우어 1승인가요
한국화약주식회사
21/01/08 20:49
수정 아이콘
근데 바우어도 올해부터 타르일 가능성이 높아서요.
타츠야
21/01/09 01:52
수정 아이콘
바우어는 본인도 금지된 물질 쓸거라고 말했던 것 같은데 아닌가요?
한국화약주식회사
21/01/09 02: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현재 본인은 부정하는데 2020년에 회전수가 급상승했고, 애초에 본인이 개릿콜 저격할때 타르 바르면 회전수 급상승한다 해놓고 실제 증명까지 했죠. (...)

그런데 본인은 안썼다며 부정중입니다.
타츠야
21/01/09 06:07
수정 아이콘
자세한 설명 감사 드립니다. 정황상은 쓴 것 같고 본인 부정 발견할테면 해봐라 분위기네요.
21/01/08 20:39
수정 아이콘
아이고오 현진이가 놓친 사이영이 몇개여...
더치커피
21/01/08 21:45
수정 아이콘
류현진은 디그롬, 비버에 밀린 거라 개릿콜 슈어저와는 상관없죠
오우거
21/01/08 20:40
수정 아이콘
애초에 류현진은 회전수 최하에 체인지업이 주무기라서 누구도 신경안썼죠. 흐흐

제일 궁금한건 바우어. 꾸준히 이 문제를 공론화 하려고 노력했고

올해 유의미한 회전수 상승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으면서

빡쳐서 본인이 직접 썼군 이라고 다들 생각했는데 폭로 터지고 나서 여전히 자기는 쓴적 없다고 함.
거짓말쟁이
21/01/08 21:04
수정 아이콘
자기가 공론화 하면서 자기가 썼다고 보긴 좀..아무리 답답해도요 크크
비오는풍경
21/01/08 22:01
수정 아이콘
근데 누가 봐도 의심할 정도로 확 달라졌다는게 문제
shooooting
21/01/08 20:40
수정 아이콘
바우어!
及時雨
21/01/08 20:40
수정 아이콘
파인타르 그 이상의 무언가였나보네요
싶어요싶어요
21/01/08 20:42
수정 아이콘
뭐 다 알고 있던거 아닌가요 크크. 공론화해서 규정을 명확히하는게 필요하긴 하죠
왕과 서커스
21/01/08 20:46
수정 아이콘
바우어 덜덜덜
최종병기캐리어
21/01/08 21:03
수정 아이콘
자기 팀 뿐만 아니라 다른 팀 선수들에게도 공급해줬군요
21/01/08 21:33
수정 아이콘
이눔의 리그는 진짜 뭐가 많이도 터지네요...
마감은 지키자
21/01/08 21:34
수정 아이콘
기사 보니까 파인타르에 로진을 섞었다는데, 파인타르나 불프로그나 바셀린 같은 건 대놓고 하다가 들키지만 않으면 어느 정도 익스큐즈하는 분위기라서 대충 넘어갈 것 같네요. 안 쓰는 선수 있냐 싶을 정도라...
덴드로븀
21/01/08 21:36
수정 아이콘
그럼 보통 뭐만 써야하는거죠?
한글날기념
21/01/08 21:43
수정 아이콘
그냥 로진만 쓰게 되어있는데요. 로진도 이리 저리 스핏볼 형태가 되게끔 사용하면 안되서 공을 교환하기도 하는데요.
사실 mlb도 저따구인데 바셀린 송 혹은 송셀린이라고 폄하받던 송진우도 재평가 받아야죠 저러면.
회색추리닝
21/01/08 21:51
수정 아이콘
그냥 세트로 쓰레기인거지 재평가는 필요없죠.
그걸 방송에서 뭔 자랑이라고 떠들었으니까요.
한글날기념
21/01/08 21: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냥 한국 스포츠인들에 대한 공정성은 생각 안한 지 오래되서요.
당장에 2002 2006? 월드컵만봐도 공공연하게 도핑 비슷하게 했다고 떠들어도
그거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 별로 본 적이 없네요. 그 세대들 방송 잘 들하고 있고요.
이외 다른 스포츠인들도 그렇고요. 알게모르게 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하면
송셀린? 걍 아무것도 아닌 거 같네요.
버벌진트
21/01/08 21:53
수정 아이콘
송진우도 같은 치터죠

치터로 재평가해야죠
한글날기념
21/01/08 21: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냥 한국 스포츠인들에 대한 공정성은 생각 안한 지 오래되서요.
당장에 2002 2006? 월드컵만봐도 공공연하게 도핑 비슷하게 했다고 떠들어도
그거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 별로 본 적이 없네요. 그 세대들 방송 잘 들하고 있고요.
이외 다른 스포츠인들도 그렇고요. 알게모르게 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하면
송셀린? 걍 아무것도 아닌 거 같네요.
神鵰俠侶_楊過
21/01/08 21:41
수정 아이콘
그런 게릿콜을 털어댄 약지만의 위엄!
Prilliance
21/01/08 22:51
수정 아이콘
약물 vs 스핏볼

약물승!!!
비오는풍경
21/01/08 21:43
수정 아이콘
드론맨 1승?
내년엔아마독수리
21/01/08 21:43
수정 아이콘
클린하기 대놓고 파인타르 쓴 키쿠치...
티모대위
21/01/08 21:47
수정 아이콘
타자에게 도핑이 있다면 투수에게는 아이템이 있구나
더치커피
21/01/08 21:47
수정 아이콘
이게 사실이면, 금지물질을 쓰고도 에인절스 투수진은 그 모양이었던 건가요... 흠;;
키스도사
21/01/08 21:55
수정 아이콘
사실 파인타르 사용 의심은 오래됬죠. 이미 2018년에 팬그래프에서 파인타르를 바르면 얼마나 구속이 빨라지는가 실험하기도 했고.
https://blogs.fangraphs.com/trevor-bauer-might-have-conducted-an-experiment/

그리고 파인타르는 투수뿐 아니라 팀 차원에서 지원 하는 것으로도 보여지는게 투수뿐 아니라 공을 건네주는 포수도 글러브, 프로텍트등에 파인타르를 비롯한 이물질을 뭍혀넣고 던져준 것으로 추정되는 모습들이 많이 나왔죠.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31&b=mlbtown&id=202009050047162888&select=sct&query=파인타르&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4aXSYtghh6RKfX2h6j9GY-YLmlq

한국 MLB팬들에게 제일 유명한 사건은 키쿠치가 어설프게 바르다 걸린 거 크크
Brandon Ingram
21/01/09 08:48
수정 아이콘
파인타르로 너 퇴장! 되어버린 피네다 선생님아임니까?(지나가던 레삭팬)
자몽맛쌈무
21/01/08 22:01
수정 아이콘
최지만 그는 대체..
더치커피
21/01/08 22:09
수정 아이콘
그깟 이물질보다 몸과 하나되는 약물이 더 효과적인가보죠 크크
손금불산입
21/01/08 22:14
수정 아이콘
자체 밸런스패치 크크크
스덕선생
21/01/08 22:11
수정 아이콘
신더가드가 그냥 카메라에 잡힐정도로 써서 엄청 비웃음당한적 있었죠.
쉬는시간
21/01/08 22:23
수정 아이콘
이건 오래 전부터 나오던 이야기고 야구 관계자나 팬들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약물이나 싸인에 비교될 급은 아닙니다.
아카데미
21/01/08 22:26
수정 아이콘
크보 심판매수 사건 이후 정 떨어져 믈브 보면서 휴스턴 응원했는데, 요새 터지는 뉴스보면 참 착잡합니다. 걍 배구나 봐야지....
백수세끼
21/01/08 22:30
수정 아이콘
메이저리그는 치팅에 관대한 편인가요? 메이저리그에서 약물 등의 반칙으로 퇴출당했다는 사람은 못 본것 같아서요
류수정
21/01/08 22:48
수정 아이콘
3번 걸려서 퇴출된 선수가 있긴 합니다. 그것관 별개로 그냥 약물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다 관대한거같아요. 한국은 김재환한테 mvp 줬고 미국은 오티즈 영구결번도 해주고 은퇴투어도 시켜줬죠.
키스도사
21/01/08 22:52
수정 아이콘
https://www.mlb.com/news/mlb-reinstates-pitcher-jenrry-mejia-c284514412
참고로 그 약물 3회 적발로 영구퇴출 징계를 받은 선수는 2018년 징계 철회로 복귀 했었습니다. 2년간 반성과 자숙에 진정성이 느껴졌다고...실력이 안되서 마이너에서 못올라오고 있지만 약물 3번 걸려도 영구 퇴출이라는 규정은 유명무실해졌죠.
이정재
21/01/08 22:55
수정 아이콘
그게 스포츠계에서 엄격한편인게 코미디죠
카르페디엠
21/01/08 23:52
수정 아이콘
저는 아이러니하게도 그나마 이런 말이 나오기라도 하는 메이저리그가 가장 엄격하다고 생각합니다.
느바 즐겨보는데 여기가 터지면 진짜 핵폭탄일거라고 생각함. 크크크
종이고지서
21/01/09 03:46
수정 아이콘
축구는 약물러가 역대 최고의 레전드 선수중 하나죠.
응~아니야
21/01/09 13:16
수정 아이콘
마라도나는 배리본즈급 취급 받아야된다고 보는데...
왜 리스펙하는지는 이해불가...
더치커피
21/01/09 09:31
수정 아이콘
메이저리그가 그나마 제일 엄격한 거죠
제로콜라
21/01/08 22: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송진우가 바셀린좀 바를수도 있지 왜그래욧!

2014년에는 여러 구단이 대놓고 매수 했는데도 그냥 킹중갓고로 넘어갔잖아욧!
동년배
21/01/08 23:00
수정 아이콘
파인타르에 몇가지 더 섞은 모양인데... 약물이나 싸인 스캔들 급은 아닌 것 같습니다. 투수가 공에 뭐 바르는 시도하는 건 아마 야구 역사 이래로 계속 되어와서
그시기
21/01/08 23:50
수정 아이콘
그냥 넘어갈겁니다.투수가 공에 바르는거 확실하게 심판이나 화면에만 안잡히면 되요.
나데시코
21/01/09 00:20
수정 아이콘
지금 메이저리그는 타인타르안쓰면 밸런스가 무너질정도로 공을 조작하고 투타밸런스를 망쳐놔서요
선수 구단 사무국 서로가 믿음이 없는 멋대로 리그입니다
지금 투수들이 공가지고 이러는건 아는 사람들은 백퍼 확신하고있었죠
투수들조차 이 원인이 본인들이라곤 생각안할겁니다
21/01/09 00:38
수정 아이콘
알만한사람 다알고 묵인된 업계 표준이나 다름없어서
(그것도 수십년은 됐고, 규정은 사실상 사문화)
다른 스캔들에 빗댈만한 사건은 아닙니다.

바우어같은 사람들이 어그로를 끄니까 이제서야
사무국-구단에서 뭔가 액션을 취하는듯 하긴하는데
그마저도 구색용이고 실속은 없을거란 의견이 그쪽 업계 대세라 합니다.
맨프레드 사무국 행보를 보면 그렇게 생각할수밖에...
손금불산입
21/01/09 00:5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꽤나 실망스럽네요. 나 말고 다 약하길래 억울해서 빨았다는 본즈랑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세인트루이스
21/01/09 02:43
수정 아이콘
다행히 류현진 달빛 다나카 김광현 다나카 등 아시아권 탑급 선수들은 아직 언급이 안됐네요 -
21/01/09 10:56
수정 아이콘
이정도로는 눈도 깜짝안 할 듯..
더한 스캔들도 그냥 넘어가는 판국에..
천혜향
21/01/09 12:40
수정 아이콘
뭐 이정도야 별거아닌 사건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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