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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1/27 23:18:11
Name	판을흔들어라
Link #1	한갤, 엠팍, 야구부장, 스톡킹
Subject	[스포츠] [KBO] 1년 뛰었는데 아직까지 써먹는 외국인
https://pgr21.net/spoent/55186 삭게로! 비야누에바...... 밀워키라 비야누에바가 다리 놔준거 아니냐 했는데 맞았습니다. 17년 1년을 뛰었지만 18년에도 박상원 선수 계속 코칭해주고, 올해 밀워키와 연습경기도 주선해주고 감독찾는 한화에 소개시켜주기도 하고 갓야누에바..... ps. 미담 하나 더 윤열사가 탄생했던 삼성 한화 벤치클리어링 사건 이후입니다.(심수창 해설도 여기서 비야누에바가 진짜 멋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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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약주식회사

해시 아이콘

20/11/27 23:28

원래도 올 선수급은 아니였는데 은퇴전 동양 야구와 교류할 창구를 만들고 싶다고 온거였죠...

스타나라

해시 아이콘

20/11/27 23:38

형님...투코로 돌아와줘요...
상원이가 다시 감을 잃었어요 ㅠㅠ

오늘하루맑음

해시 아이콘

20/11/27 23:47

군대...

파쿠만사

해시 아이콘

20/11/28 10:20

그분 팀 ROK로 이적하셨답니다....

바카스

해시 아이콘

20/11/28 00:18

사도스키 근황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요즌 언론 노출 안 되는것 같은데..

Croove

해시 아이콘

20/11/28 00:53

2020년부터 기아 미주 스카우터 입니다

방과후티타임

해시 아이콘

20/11/28 00:19

비야누에바 한 10년쯤 후엔 차기 한화 감독으로....

닉네임을바꾸다

해시 아이콘

20/11/28 09:35

크크 누가보면 한화에서 장기간 활동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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