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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1/06 18:43:13
Name 나의 연인
File #1 Screenshot_20201106_175902_Instagram.jpg (156.1 KB), Download : 43
File #2 0000.png (766.5 KB), Download : 7
Link #1 https://www.instagram.com/p/CHPkgqML13U/?utm_source=ig_web_copy_link
Subject [스포츠] 홍진영 논문표절 논란 관련 인스타 사과문.jpg (수정됨)




https://entertain.v.daum.net/v/20201106174114575

최근 불거진 논문 표절논란에 대해 공식사과 했네요

어제까지는 절대 아니라고 부인 했었는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378371

오늘 나온 모교 교수의 인터뷰 기사가 결정적으로 작용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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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
20/11/06 18:45
수정 아이콘
아버지가 교수협의회장인 곳의 학교에서 석박사를 땄다고 들었는데 수치로도 대조로도 부정하기 힘든 상황이라 여러모로 빨리 털어버리는게 좋을거같긴해요

교수해보고 싶었으려나
20/11/06 18:45
수정 아이콘
별로 필요도 없는거때문에 훅 가나요...
한글날기념
20/11/06 18:47
수정 아이콘
사과문 조차도 불 필요한 사족이 붙어있네요. 아 4과문인가?
관례라...말을 아껴야겠네요.
더미짱
20/11/06 18:49
수정 아이콘
말도 안되는 멍멍이 소리죠.. 단지 몇 %라는 수치로 판가름된다 라니요..
제가 지금 박사학위논문 심사 학기라 카피킬러에 유사도 검사 받아야 하는데(홍진영씨 학위논문 취득시기엔 이런 시스템이 없었을 겁니다.)
1%나왔습니다. 학회 간사를 하면서 수많은 논문을 보더라도 5% 넘는 논문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74%면 그냥 남의 논문 몇 개 가져다가 짜집기 해서 올린 겁니다.
그것도 심지어 최소한 단어나 조사같은거 몇 개 고쳐주는 수고조차도 생략하고요.
진정한 의미로 날로 먹은거죠.
StayAway
20/11/06 18:50
수정 아이콘
다행이네요 아버지가 장관후보는 아니라서..
이지금
20/11/06 18:53
수정 아이콘
억울하긴한데 사과는 해줄께 인가요
꽃이나까잡숴
20/11/06 18:55
수정 아이콘
74%면 그냥 갖다 쓴겁니다=_=;
빼박도 이런 빼박은 없어요
달달한고양이
20/11/06 18:56
수정 아이콘
74프로는 좀 심했....
20/11/06 18:57
수정 아이콘
어제까지는 잡아 떼셨잖아요 ㅡㅡ
74% 크크크크 변명 사과도 구라 진짜 뻔뻔하네요
20/11/06 18:58
수정 아이콘
예전에도 시끌시끌했죠 사실.
비공개 전환되기 전에 검색해서 읽어본 바로는
제가 전공자가 아니고 해서 표절 여부도 모르겠긴 한데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을 쓴 것 같아서
이게 박사논문이야? 싶긴 했는데...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센터내꼬야
20/11/06 19:00
수정 아이콘
제 석사논문 카피킬러 돌려보니 1% 정도 나왔던거 같은데...
이게 영문초록 첫단락 다른 사람들 논문 참고해서 쓴거때문에 그렇게 나온거 같더군요.
카피킬러 짱.
천혜향
20/11/06 19:01
수정 아이콘
74할바엔 100이 더 간지나지 않나..
Prilliance
20/11/06 19:08
수정 아이콘
솔직히 26프로가 표절이어도 문제인데 74프로라니
덴드로븀
20/11/06 19:08
수정 아이콘
걸렸으면 바로 아죄송염 반납고고 하면 될것을 굳이 입을 털어서 크크
20/11/06 19:10
수정 아이콘
홍진영이 잘했다는건 절대 아닌데, 지금 갑자기 뜬금없이 홍진영의 박사도 아니고 석사 논문이 이슈가 된건 왜 그런건가요?
Enterprise
20/11/06 19:16
수정 아이콘
석사 논문을 표절한 사람이 박사 논문이라고 제대로 썼겠습니까
20/11/06 19:32
수정 아이콘
박사 논문을 제대로 썼다고 한 적 없는데요. 그냥 뜬금없이 이 얘기가 왜 나왔나 하는거죠. 어디 교수를 지원했는지 아니면 방송에서 논문 얘기를 했나 싶어서요.
나의 연인
20/11/06 19: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theqoo.net/square/1694746745

이글을 보니 방송에서 학력얘기 엄청 많이 하긴 했나봅니다
과거에도 소소하게 논란이 있었던거 같은데

국민일보에서 이번에 대대적으로 단독보도해서 빵터졌죠
20/11/06 19:37
수정 아이콘
논문 얘기 한건 알고 있는데 (저도 전에 방송에서 보고 박사 논문 찾아본 적 있거든요. 보고서 뭐 이런걸로 박사를 받았어 했구요) 그냥 너무 뜬금없어서요 크크 방송 직후도 아니고 한참 전에 나온건데 그걸 갑자기 누가 왜 찾아볼 생각을 했는지가 궁금해서요.
Enterprise
20/11/06 19:37
수정 아이콘
그거야 모르죠. 취재원이라고 할 수 있는 교수가 이제서야 마음이 동했는지, 아니면 미리 알아두고도 국민일보가 이제 터뜨렸는지
20/11/06 19:38
수정 아이콘
네 저도 몰라서 누가 혹시 아나 하고 물어본거에요.
20/11/06 21:59
수정 아이콘
누군가 작업 했다면 분쟁 있던 전 소속사 쪽이 아닐까 생각이...
20/11/06 19:17
수정 아이콘
아니 뭐 수치도 뭐 30-40 이면 몰라 75프로 면 뭐 가따 쓴거죠...
Dr.박부장
20/11/06 19:18
수정 아이콘
74프로라는 수치는 열심히 했다는 말로 덮어질 수 없죠.
20/11/06 19:22
수정 아이콘
석사는 뭐..
20/11/06 19:24
수정 아이콘
지도교수가 까버린걸로 아는데
지도교수와 상의???
20/11/06 19:28
수정 아이콘
뭐 74%요? -.,- 누나 노래도 네마디만 갔다쓰면 표절이잖아....... 왜이래
langolier
20/11/06 19:29
수정 아이콘
스스로의 잘못은 딱히 인정한 게 없고, 사과를 위한 사과문이네요.
깔끔하게 인정하고 사과해도 트로트 가수로서의 커리어나 활동에는 엄청난 지장은 없을거 같은데..
20/11/06 19:39
수정 아이콘
억울하지만 죄송하다.............
20/11/06 19:39
수정 아이콘
나다~~!!
로 시작되는 사과문 번역본이 생각하는 글이네요.
20/11/06 19:40
수정 아이콘
신인트로트가수 박진영 데뷔곡 '사랑의 건전지' 발표!!!

나를 애정으로 채워줘요~

사랑의 건전지가 다됐나봐요~
20/11/06 19:50
수정 아이콘
70%만 갖다 쓰도록 하죠 후
블리츠크랭크
20/11/06 19:41
수정 아이콘
74%면 복사 붙여넣기네요.. 요새 20%만 나와도 컷일텐데
바카스
20/11/06 19:44
수정 아이콘
미우새 폐지해야하나 갑자기 둘이 훅 가게 생겼네
20/11/06 19:55
수정 아이콘
그냥 둘만 하차 시키는 걸로 갈지두요.
내년엔아마독수리
20/11/07 00:38
수정 아이콘
시청자층 생각하면 그냥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뭉갤 것 같습니다
뜨와에므와
20/11/06 20:01
수정 아이콘
굳이 필요도 없는 걸 왜
55만루홈런
20/11/06 20:03
수정 아이콘
사과문인데 사족이 많아요 뭔가 억울하다 느낌이 있음
인페르노
20/11/06 20:19
수정 아이콘
아이고...
20/11/06 20:35
수정 아이콘
지난 10년간 열심히 산 것과 이 일은 1도 관계가 없는데 시작부터 필요없는 말에다가
74%면 의심의 여지가 없어보이는데 당시엔 관례라...
안하니만 못하는 말들을 뭐 저렇게 쓰는건지
가능성탐구자
20/11/06 20:40
수정 아이콘
26%나 썼다는 점에서 저는 솔직히 감탄했습니다
끄엑꾸엑
20/11/06 20:42
수정 아이콘
사실 본인 주업이랑 딱히 관련있다고 하기도 힘들고.. 코로나 때문에 행사도 없을텐데 의문 제기되었을때 깔끔하게 사과하고 몇달간 자숙했으면 그냥 잠잠해 졌을거라고 보는데..
아타락시아1
20/11/06 20:45
수정 아이콘
74프로면 거의 갖다 배낀 수준인가요? 단순히 생각해봐도 3/4는 갖다쓴거긴 한데 댓글을 보니 엄청 높은 수치인거처럼 이야기 해서 여쭤봅니다. 아 당연히 이쪽에 문외한이라 물어봐요
20/11/06 21:22
수정 아이콘
갖다 베낀 거고, 덧붙여서 갖다 베낀 티가 안 나게 하려는 최소한의 노력도 안 한 정도라고 봅니다.
문장 갖다 써도 각주 출처 열심히 달고 의미 비슷한 단어나 어구로 바꾸고 하면...

뜬금없지만 제 학위논문 1/4 정도도 솔직히 선행연구 많이 인용하고 짜깁기한거라
홍진영 뉴스 터지고 궁금해서 카피킬러 돌려봤더니 2% 뜨더라고요. 근데 74%가 떴다는 건...
욕심쟁이
20/11/06 20:47
수정 아이콘
당시 관례? 다들 하는데 나만 걸려서 억울하다는 뜻인가
티모대위
20/11/06 20:50
수정 아이콘
홍진영 정도로 방송경험 연예계 경험 차고넘치게 겪은 사람이 이모양 이꼴의 대응과 사과문을 쓰다니;;;
74%면 스스로 쓴 내용이 아예 없는거나 다름 없는 수준입니다. 20%만 되어도 '아 주요 부분은 통째로 들어다 옮기고 나머진 말만 바꿨구나' 하고 여길텐데
Bruno Fernandes
20/11/06 20:56
수정 아이콘
[관례]
곧미남
20/11/06 20:59
수정 아이콘
논문 표절 사과문에 관례라니..
세츠나
20/11/06 20:59
수정 아이콘
관례라는 말대로 다들 그렇게 하니까 그 당시에는 문제의식 없이 저지를 수 있다 쳐도...문제가 됨을 인식했다면 좀 다른 대응을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조미운
20/11/06 21:19
수정 아이콘
사과문이 깔끔하지 못하네요. 사실상 다른 석사, 박사들 엿먹이는거기도 하고... 그때나 지금이나 저건 빼박 표절이고, 당연히 관례로 퉁칠 수 없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표절 수준이 아니라, 그냥 다른 논문들 복사 붙여넣기 한 수준이고... 본인이나 지도 교수나 사실 다 알고는 있었겠죠. 어디 저명한 학회에 제출하는 논문도 아니고, 학계에서 계속 연구할 사람도 아니니, 그냥 학교에서 적당히 졸업시켜준거죠. 시간이 좀 흘러 수치적으로 "빼박 표절"이라는게 밝혀지는 환경이 됐으니 다시 문제가 된거고요.
EventheShadow
20/11/06 21:20
수정 아이콘
관례라니... 열심히 연구해서 논문 쓰는 사람들이 들으면 대노하겠네요. 그냥 깔끔하게 사과하시면 더 좋았을텐데.
20/11/06 21:37
수정 아이콘
보통은 관례 일지라도 내가 편법을 쓰는건 인지하고 할텐데..
그래도 학위 반납하시니 마음 추스르길 바래 봅니다.
괴물군
20/11/06 23:00
수정 아이콘
아무리 기존 것을 참조했다고 써도 74라는 숫자는 설명되지는 않네요

제가 박사논문 쓸때 10-15정도 나오더군요 기존 연구 결과 정리하다보니

그 정도 수치는 나올수 있다 보는데 초록과 서론 그리고 결과와 결론이라도 본인이 쓰면

74라는 숫자가 나오진 않죠
치토스
20/11/06 23:02
수정 아이콘
원래 자기 선배들 동기들 하던대로 관례 따라서 했던거 뿐인데 뭔가 억울 하다는 뉘앙스 군요.
근데 저는 학교 다닐때 주위에 시험때 마다 컨닝 하던 사람들을 하도 많이 봐서, 분명 그 사람들도 홍진영 한테 부도덕 하다고 욕 하고 있을텐데
그냥 그러네요. 뭐 음주운전 한두번 정도는 몇달 자숙 기간 가지면 아무렇지 않게 방송 하는 세상인데.
사과문 내용 자체는 별로 라고 생각합니다.
20/11/06 23:42
수정 아이콘
박사논문 목차보면 통계분석 같은것도 없고 거의 자료조사긴 하더라고요.
유료도로당
20/11/07 00:46
수정 아이콘
박사는 몰라도 석사 논문은 (특히 탑티어 학교가 아닐수록) 대충 때우는일이 많긴 할겁니다. 그걸 고려해도 74%는 좀 심하긴 하지만요..
20/11/07 02:17
수정 아이콘
석박사 까지 가진 두뇌도 좋은 연예인 타이틀은 가지고 싶고 그러니 저런 사단이 나죠. 욕심이 과한 스타일입니다.
전 소속사랑도 투닥거린거 보면 좀 그런듯.
다시마두장
20/11/07 07:36
수정 아이콘
74%는 좀 심하긴 했네요 크크.
성야무인
20/11/07 10:54
수정 아이콘
뭐 저런 경우가 없지는 않은데

그래도 조사나 이런건 좀 바꾸고 성의있게 창작은 할 겁니다.

(바쁜 직장인의 경우)

아마도 홍진영씨 같은 경우 비슷하게 석박사 딴 사람 봤을테니

자기만 억울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은 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조휴일
20/11/07 12:11
수정 아이콘
무식한데다 치졸하기까지... 음..
루비스팍스
20/11/09 12:56
수정 아이콘
본인 아버지가 재직하고 있는 대학에서 받은 학위라 처음부터 의혹은 많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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