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10/30 17:55:17
Name MBAPE
File #1 a.png (2.41 MB), Download : 35
Link #1 트랜스퍼마크트
Subject [스포츠] 다른 관점의 아시아 역대 최고의 축구선수 TOP10


1.손흥민

2.차범근

3.카가와 신지

4.박지성

5.나카타 히데토시

6.하세베 마코토

7.메흐디 마다비키아

8.알리 알 하브시

9.나가토모 유토

10.홍명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비포선셋
20/10/30 18:04
수정 아이콘
카가와가 분데스에서는 오랜 시간 수준급 선수로 활약하긴 했는데 맨유 시절은 그말싫 수준이긴해요.
묻고 더블로 가!
20/10/30 18:08
수정 아이콘
오름차순이라 카가와 신지가 금방 나와버려서 실망
하얀마녀
20/10/30 18:29
수정 아이콘
저는 현 시점에서는 손흥민이 우승컵 하나 들기 전까지는 차범근과 공동 1위 정도라고 생각하고..... 이번시즌 페이스 그대로 1년정도 더 유지하거나 우승컵 하나 더 들면 손흥민과 차범근 사이에 벽 하나 생기는 1위로....
20/10/30 18:32
수정 아이콘
음바페님 취향에 맞는 순위네요.
딱총새우
20/10/30 18:46
수정 아이콘
3위 카가와
아웅이
20/10/30 18:42
수정 아이콘
홍명보는 무슨일로 31골이나.. 덜덜
20/10/30 18:44
수정 아이콘
어쩌나 저쩌나 아시아 선수중에 박지성의 커리어는 당분간 깨기 힘들거라 봅니다 ... 그시절 맨유라는 팀 에서 저렇게 오래 활약 한 것 자체로 저한텐 아직도 박>>손
20/10/30 18:51
수정 아이콘
3 4 5위만 박카나 순으로
어? 바카나..
서린언니
20/10/30 18:52
수정 아이콘
전 마다비키아에 눈이 가네요.
저때 이란 진짜 무서웠죠 알리다에이, 아지지, 카림 바게리, 마다비키아까지...
20/10/30 19:05
수정 아이콘
아래글에서 박지성 대 카가와로 살짝 논쟁했는데 재밌는 글이네요 흐흐
만약 손흥민이 없었다면 좀 열낼만한 주제일수도 있었을거 같은데 손흥민이 잘하니 뭐 카가와 그래 잘했지 뭐 이런 마음;
82년생 김태균
20/10/30 20:52
수정 아이콘
홍명보말고는 다 동의되네요
20/10/30 21:44
수정 아이콘
손차박
김캇트
20/10/30 22:07
수정 아이콘
3위 보고 내렸습니다
성야무인
20/10/30 22:51
수정 아이콘
일단 10위권에는 순 지하이 정도가 되겠고 5위에서 9위권에는 오쿠데라 야스히코가 들어가는 게 적당하지 않을까요?

홍명보는 좀?
곰성병기
20/10/30 22:53
수정 아이콘
일본인도 이렇게 양심이 없진 않을겁니다
아스미타
20/10/30 23:25
수정 아이콘
항상 카가와 신지 고평가네여.. 기준이 있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4414 [스포츠] 이동국선수 은퇴 [23] 신이치란6789 20/10/31 6789 0
54413 [스포츠] [바둑] 신진서, 셰얼하오 9단 꺾고 삼성화재배 결승 진출.. 상대는 양딩신vs커제의 승자 [20] 낭천6618 20/10/31 6618 0
54412 [스포츠] [KBO] 2020 시즌 외국인투수 최종 성적표 [30] 손금불산입4889 20/10/31 4889 0
54411 [스포츠] NBA 마이크 댄토니 브루클린 네츠 코치 합류 [3] 아지매4031 20/10/31 4031 0
54410 [스포츠] [해축] 이쯤 되면 리버풀 차기 감독 확정 수순 [12] 손금불산입6100 20/10/31 6100 0
54409 [스포츠] [해축] 22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진 샬케 [3] 손금불산입4282 20/10/31 4282 0
54408 [스포츠] [KBO] 2020 포스트시즌 대진 및 일정 [15] Davi4ever4054 20/10/31 4054 0
54406 [스포츠] [KBO] 와일드카드 1차전 중계 예고 (feat. 스토브리그) [7] Davi4ever4505 20/10/31 4505 0
54404 [스포츠] [NBA] 케빈가넷이 말하는 트래시토크 [8] 그10번5078 20/10/31 5078 0
54402 [스포츠] [KBO] 야구장에서 축구 잘하네(움짤) [9] 판을흔들어라4284 20/10/31 4284 0
54399 [스포츠] [KBO] 내년시즌 외국인선수 누가 남고 누가 교체돌까? [32] 강가딘5598 20/10/31 5598 0
54394 [스포츠] KT가 2위한게 너무 기쁜 내일 결혼하는 지숙 근황.jpg [12] insane8099 20/10/31 8099 0
54391 [스포츠] [KBO](데이터주의)오늘 권오준 선수의 은퇴경기가 있었습니다. [16] 아니근데진짜4267 20/10/30 4267 0
54388 [스포츠] [KBO] 올해 미라클은 KT였네요. [29] 식스센스6452 20/10/30 6452 0
54387 [스포츠] [KBO/LG] 박용택의 마지막 정규시즌 플레이(움짤 1개) [28] 무적LG오지환3900 20/10/30 3900 0
54384 [스포츠] 마지막 미친 존재감을 보인 한화 이글스 [32] 길갈6838 20/10/30 6838 0
54383 [스포츠] 멘탈 나간 엘지팬.gif [109] 청자켓11315 20/10/30 11315 0
54382 [스포츠] [KBO] 2년 연속 미라클 두산을 완성합니다. [155] 식스센스8706 20/10/30 8706 0
54381 [스포츠] [K리그1 분석] '기억하겠습니다.' FC 서울 VS 인천 유나이티드 제왕출사2836 20/10/30 2836 0
54380 [스포츠] 키움 히어로즈의 시즌 막판 순위싸움 역사 [19] 류수정4401 20/10/30 4401 0
54379 [스포츠] 선동열 카드는 꽤 해볼만한 도박이라고 생각합니다 [31] 가온차트6575 20/10/30 6575 0
54373 [스포츠] 다른 관점의 아시아 역대 최고의 축구선수 TOP10 [16] MBAPE5930 20/10/30 5930 0
54372 [스포츠] KIA 유재신, 임기준 등 5명 웨이버 공시.... [11] 삭제됨4930 20/10/30 493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