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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0/16 22:28:35
Name 삭제됨
Link #1 펨코
Subject [스포츠] KBO 정규시즌 1위 매직넘버 4.gfy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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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6 22:35
수정 아이콘
아이고 할매요...
심플맨
20/10/16 22:36
수정 아이콘
양의지는 볼때마다 스윙 대충대충하는거 같은데 잘 치네요 크크크
퓨쳐워커
20/10/16 22:40
수정 아이콘
체감상 그런건지 원종현은 나올때마다 항상 두들겨 맞는 느낌인데 원종현 만한 마무리조차 없는거면 엔씨도 참 투수진은 문제가 많네요.
CaféMocha
20/10/16 22:42
수정 아이콘
지금 분위기상 마무리를 김진성으로 교체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감독 성향상 안 바꿀 것 같아요.
20/10/16 22:44
수정 아이콘
체감이 아니고 실제 그렇습니다
이정재
20/10/16 23:02
수정 아이콘
어거지로 안쓰는겁니다
스위치
20/10/16 23: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게 아닙니다. 지금 김진성은 원종현보다도 먼저 마무리 경험이 있는데다 2점대인 솔리드한 불펜인데, 감독의 믿음야구 특성상 그대로 셋업으로 쓰고 있습니다. 10월동안 무려 12회 등판이라는 충격적인 혹사를 보여주고 있는데도 뒤가 원종현이라 지는 경기의 연속... 오늘도 감독이 원종현을 무려 멀티이닝을 소화시키려고 8회말 2아웃에 올라왔는데 단 한명의 타자도 못잡아내고 홍성민에게 넘겨줬죠. 그런데 그 홍성민은 또 1점대 불펜입니다.
천혜향
20/10/16 23:05
수정 아이콘
체감 (X) 원래 얻어터짐(O)
NC가 11연승 후유증인지 몰라도 불펜투수들이 그냥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구위쌩쌩한 친구들이 없어요..
20/10/16 22:43
수정 아이콘
우승 가즈아!!!
이정재
20/10/16 23:03
수정 아이콘
상태 좋은선수한테 해도 눈살찌푸려지는 4아웃세이브를 최악인 원종현한테 시킬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감독과 불펜이 시너지를 내는 느낌
천혜향
20/10/16 23:07
수정 아이콘
양의지는 11연승전에 연패할때도 끊어주더니.. 뭐랄까 순위를 가르는 중요한경기마다 중요한 시점에 중요한 홈런을 치네요.
진짜 신기한 선수입니다. 포수가 이렇게 잘하면 .. 팀이 안강해질리가 없잖아요..
말도안되는선수... 이선수를 넘긴 두산이 지금 치고올라가는거보면.. 두산이 양의지만 잡을수있었다면 두산왕조는 한 10년을 해먹었겠네요..
Prilliance
20/10/16 23:10
수정 아이콘
마지막 끝내기 상황에서 2사에 펀치력이 있는 나성범 선수니 전진수비는 안한다고 쳐도 손아섭 선수 수비위치가 너무 뒤인거 아닌가요? 저건 2루주자는 들여보내도 1루주자는 안들여 보내려고 할때나 할법한 수비위치인거 같은데
20/10/16 23:18
수정 아이콘
나성범이라 큰 타구를 막으려고 후진수비 한거라고밖에...
판을흔들어라
20/10/16 23:30
수정 아이콘
이야 그걸 역전했군요. NC 상대하려면 타선이 평균 이상에 불펜이 괜찮아야 하겠네요
비후간휴
20/10/16 23:38
수정 아이콘
nc 남은게임 한국시리즈 대비 적절히 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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