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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8/15 10:11:11
Name 청자켓
File #1 092ED700_7BAB_4817_A91B_804D030587DA.jpeg.jpg (39.8 KB), Download : 38
Link #1 더쿠
Subject [스포츠] 현재 프로야구 순위표.jpg


NC에서 부상자가 나오면서
힘이 많이 빠졌네요.

롯데  페이스가 좋아지고 있어서
순위경쟁은 알 수가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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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엠포유
20/08/15 10:15
수정 아이콘
1-8위 승차가 11.5게임인데 8-9위 승차가 12게임.........
3-5위 싸움은 혼돈의 카오스가 될 듯 크크크 (삼성은 포기했읍니다ㅜㅜ)
20/08/15 10:57
수정 아이콘
그렇게 졌는데도 5위랑 4겜차네요 체감은 8-9겜차인데
Snow halation
20/08/15 10:15
수정 아이콘
3~7위까지 3게임차..맞대결에서 스윕 나오면 순위가 아주 그냥
1->2->3위도 2.5게임차라 사정권...
지구특공대
20/08/15 10:18
수정 아이콘
3개팀 제외하고 7개팀이 승률이 5할 이상....
역대급 시즌이긴 합니다.
방과후티타임
20/08/15 10:35
수정 아이콘
어우....0.263
프로야구는 1등도 6할5푼 못넘고, 꼴지도 3할5푼 아래로 안떨어지는게 순리인데......이게 가능한 승률이야 하고 찾아보니 표본이 너무 적은 전반기후반기 시절을 제외하면 02롯데의 .265, 99쌍방울의 .224이 있었군요...
기사조련가
20/08/15 10:45
수정 아이콘
99쌍은 돈없어서 선수 다 팔고 호텔도 아니고 모텔비 미납해사 빚쟁이 찾아오던 팀인데 ㅜㅜ 한화는 퐈도 다 사주고 훈련장도 최신식에 용병도 다 비싼애만 데려왔는데도 이모냥 이꼴이니 ㅜㅜ
최강한화
20/08/15 10:54
수정 아이콘
한화는 100패 페이스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지금 100패냐 110패냐 갈림길에 서 있을뿐(...)
무적LG오지환
20/08/15 10:35
수정 아이콘
순위싸움 치열한데다 참여한 팀 대부분이 관중 동원력 상위권에 있는 팀인데 당장 다음주부터 수도권은 무관중 경기로 돌아가야할 것 같으니 KBO 입술이 바짝바짝 마를듯 싶습니다(...)
피잘모모
20/08/15 11:24
수정 아이콘
나는 왜 하필 올해부터 한화팬이 되었는가
감전주의
20/08/15 12:23
수정 아이콘
역시 돔구장이라 우천연기가 없다보니 키움이 경기를 많이 했네요.
20/08/15 13:07
수정 아이콘
그게 큰 불안요소 같습니다.
현재 nc와 키움이 2.5게임 차이지만, 엔씨가 키움보다 적게 치른 7경기에서 4승 3패만 하더라도 여기서 2게임 차이가 더나는거니까요.
Chasingthegoals
20/08/15 13:47
수정 아이콘
근데 문제는 더블헤더 일정으로 잔여경기들이 진행되기 때문에, 잔여경기가 많은게 마냥 좋다고 볼 수도 없다는게 이번 시즌의 변수죠.
데릴로렌츠
20/08/15 12:33
수정 아이콘
힘빠진 NC의 독주체제가 흔들리고 있지만 경쟁자라고 할만한 팀은 키움만 정주행 중이고,
두산도 같이 흔들리면서 3위부터 7위까지 혼전 그자체.
영소이
20/08/15 12:47
수정 아이콘
롯데 kt 승률 차 0.0007 으악 살려주세요
강동원
20/08/15 13:18
수정 아이콘
SK랑 한화는 어둠의 코시하던게 얼마 전 같은데
언제 또 저렇게 멀어져 버렸답니까...
새벽두시
20/08/15 14:59
수정 아이콘
저게 좁힌겁니다. 크크크
어둠의 코시에서 한화가 완승(1무 2패)를 거두면서
7.5게임차까지 벌어졌었는데. 좁힌거죠.
강동원
20/08/15 16:54
수정 아이콘
세상에나
시간이지나면
20/08/15 15:33
수정 아이콘
구창모는 언제 돌아오는걸까요? 구창모 쉴때는 부상자 명단이긴해도 관리하기 위해서 휴식주는 거라고 했는데 아직도 못돌아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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