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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7/06 16:20:55
Name ComeAgain
Link #1 K리그1
Link #2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vod/index.nhn?uCategory=kfootball&category=kleague&id=677687&redirect=true
Subject [스포츠] 극적인 득점 후 엠블럼에 키스하며 충성심을 보여주는 선수




엠블럼에 키스를 하며 팀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앗, 그런데 팀과 엠블럼의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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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 16:24
수정 아이콘
말뚝박아야...
及時雨
20/07/06 16:27
수정 아이콘
상우야 군무원 할래 부사관 할래
20/07/06 17:03
수정 아이콘
그대 휴가를 원하나
발적화
20/07/06 17:21
수정 아이콘
주급 12m (won)
20/07/06 17:28
수정 아이콘
정확하게는 엠블렘은 아니고 중간에 흰부분이긴 한데...
20/07/06 17:31
수정 아이콘
그냥 문득 든 생각인데 말뚝 박을수 있나요? 계속 선수로 뛰면서요... 물론 그럴 선수는 없겠지만 궁금하네요.
及時雨
20/07/06 18:19
수정 아이콘
선수로는 모르겠고 코칭스태프는 군무원 임용으로 들어오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지금 김태완 감독도 코치 때부티 군무원 신분일거에요.
여자축구 상무는 아예 부사관 임용으로 들어오는거고...
10월9일한글날
20/07/06 20:33
수정 아이콘
[2018 시즌부터 상주 상무에서도 남자 부사관을 선발해 플레잉 코치 겸 선수 자격을 주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가능은 한가 보네요. 가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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