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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5/26 22:20:13
Name 삭제됨
Link #1 기아타이거즈 갤러리,기아타이거즈 홈페이지,엠스플
Subject [스포츠] [KBO] 기아타이거즈를 캐리하고 있는 네명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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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롱뽀롱
20/05/26 22:24
수정 아이콘
호령이 전역했어요 허리부상이라네요
의미부여법
20/05/26 22:25
수정 아이콘
아니 허리부상이 심했나 보네요. 전 올해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왔길래 올해 전역인가보다 했는데 그래도 퓨쳐스 나왔다니까 곧 보겠네요.
뽀롱뽀롱
20/05/26 22:26
수정 아이콘
3주짜리래요 곧 나올듯욤
왜이래요진짜
20/05/26 22:30
수정 아이콘
주말에 기아랑 엘지랑 하는데 무섭습니다.우린 kt한테 엄청 얻어 맞았는데 기아는 잘 막네요...
Lovelius
20/05/26 22:33
수정 아이콘
호령이는 6월부터 2군에 나온다는 것 같더라구요. 조금 있으면 편안한 중견 수비 볼 것 같습니다.
전상현이 진짜 보물입니다. 지금까지 자책점 0 이더군요.
drunken.D
20/05/27 09:13
수정 아이콘
호령이는 이미 2군 경기 소화를 했고 6월초 콜업 예정입니다.
뻐꾸기둘
20/05/26 22:34
수정 아이콘
기아는 근 10년이상 상위픽 타자가 터진게 없죠.(꼴아의 유산 안치홍 하나인데 얘도 거의 혼자 큰거고) 이쯤되면 육성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거라고 봐야...
티모대위
20/05/27 09:14
수정 아이콘
기아가 명문팀중에서 전통적으로 타격이 정말 약하죠. 광주 출신 강타자들이 즐비한데도 팜 덕을 하나도 못보고 있음...
애초에 나지완이 타이거즈 역대 최다홈런 기록을 바라보고 있다는거부터가... 나지완도 좋은 타자지만 리그 톱이었던 적은 없는 수위급 타자 정도인데, 구단의 타격기록 중 하나를 갈아치울 예정이니까요.
20/05/26 22:35
수정 아이콘
문경찬은 결국 구속회복이 관건인데... 사실 엄밀하게 말하면 원래 올해 정도의 구속이 나왔던 선수가 작년에만 구속이 잘나왔던 거라서 어떻게 될지 예상하기가 어렵네요.
20/05/26 22:37
수정 아이콘
투코 서재응 아니었으면 불펜에 굳이굳이 좌완 하나 넣어서 밸런스 깼을 듯한 느낌
온 힘을 다해 138km 직구를 던지는 키움 좌완들을 보고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0/05/27 08:56
수정 아이콘
노빠꾸 문경찬보다 느리네요.
문경찬 직구는 139입니다!!
하피의깃털눈보라
20/05/26 22:39
수정 아이콘
김호령 작년 8월에 제대...
Q=(-_-Q)
20/05/26 22:43
수정 아이콘
하 원준이는 김주형 라인 타는건지 성장이 너무 더디네요.
10월9일한글날
20/05/26 22:48
수정 아이콘
전상현 war이..
토끼회사
20/05/26 23:14
수정 아이콘
호령이는 오늘 퓨처스 등록해서 경기 나왔습니다. 2안타 1볼넷.
조공플레이
20/05/27 00:02
수정 아이콘
이민우가 올 시즌에 이렇게 잘해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여
Chasingthegoals
20/05/27 00:33
수정 아이콘
인성의 대졸픽이 빛을 보고 팀을 캐리할줄이야...
물론 선동열이 재평가될게 아니라, 선수들이 스스로 잘 컸다고 생각합니다.
20/05/27 08:03
수정 아이콘
저 때 삼성팜 투수 유망주가 경북고 최충연+박세진, 상원고 전상현, 대졸 김승현, 포철고 한승지, 설악고 최성영, 강릉고 정덕현, 대구고 최주엽 진짜 쟁쟁했는데...
지니팅커벨여행
20/05/27 08:58
수정 아이콘
저 셋 중 꼴찌가 마무리라니!
티모대위
20/05/27 09:11
수정 아이콘
김선빈 어떻게든 잡은건 참 좋은 선택...
어제 4안타쳤죠. 어떤 상황이든 누굴 상대로든 무조건 안타를 기대할 수 있는 선수... 발도 빠르고...
drunken.D
20/05/27 09:20
수정 아이콘
오늘 기아 내야 라인업의 강점이 유격수가 세 명 뛴다는 점이죠.
투수진이 잘해주니 핫코너의 빠따력이 부족해도 수비 안정감 있는게 팀밸런스 맞추는데는 더 좋은 것 같습니다.
drunken.D
20/05/27 09:16
수정 아이콘
고교시절부터 호리호리하고 박력만 넘치던 경찬이가 잘 커줘서 고맙습니다.
프로에 있는 후배중에 요즘 제일 아끼는 놈. 구속만 좀 더 올려보자.
그리움 그 뒤
20/05/27 11:08
수정 아이콘
시즌 초반이라 아직 뭐라하긴 어렵지만 올해처럼 선발과 불펜의 밸런스가 잘 맞은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
하지만 역시 문제는 들쑥날쑥이 심한 변비 타선.
잔루 타이거즈.
최원준은 어떻게 갈수록 기량이 퇴보하니... 스윙, 플레이에 자신감이 없다는게 그냥 느껴져요.
김호령, 이창진 올라오면 중견수는 나가린데...
박찬호는 수비만 할 수 없나.. 공격은 너무 겉멋 든 플레이. 스윙 줄이고 컨택 위주로 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을거라 봅니다.
장영석, 유민상 대신 황대인만 쭉 키우는게 낫겠지만 선수층 뎁스를 위해 얘네들도 계속 봐야 하는게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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