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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5 10:44
정말 다양하게 부지런하게 적립을 많이하셨네요
이렇게 다양하고 전방위적으로 하기 어려울거같은데 물꼬가 터지니 끝이 없네요... 쇼핑몰까지는 좀 그래도 소규모회사면 그럴수있다 좀 사려깊은 타입은 아니구나 했는데 그정도가 아니었네요
20/01/25 10:57
이건 각도기 부숴질수도 있는 사안이라 좀 신중하게 다루긴 해야겠네요.
2016년 무렵에 T1경기때마다 직관했었다는것까지가 확인되는 팩트인것 같습니다.
20/01/25 11:11
연예인 쇼핑몰에선 한 축을 담당하는 걸로 압니다.
특히 속옷이나 여자옷 계열 얼짱시대 나와서 얼굴이 유명한 편일껍니다.
20/01/25 11:34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13/0001151194
죄송합니다. 피카츄 배는 그만 만져도 될 듯 하네요..
20/01/25 14:31
접촉당한 프로게이머가 팀에 보고했으면 경기장 관계자들한테도 연락하고 블랙리스트 처리했어야되지 않나요? 저 사건 이후에도 계속 관객석에 나온건지 궁금하네요.
20/01/25 14:46
(수정됨) 저 기사 자체가 정규시즌 종료후 3라운드 상하이 결승전 직전에 나왔고 그러고 통합플옵치루고는 프로리그가 아예 문을 닫아버린지라...
기사가 사건발생후 얼마안가 나온거라치면 거의 시즌 끝자락에 제의가 갔던것 같네요
20/01/25 14:46
소시적 남 눈물흘리게 만든 사람들이 깡좋게 방송매체에서 웃음을 파는거보면 이해가가서 소름끼칩니다 .
자신이 가학적인 행동을 했다란 인식이 없기 때문에 저런게 가능한거죠 .
20/01/26 10:14
그러니까 현재 원래는 착한애인것 처럼 나오죠. 초반에도 허영심 많은 여자애 정도로 나왔지.
허영미급 쓰레기로 나온적도 없고요. 현재도 작은형석 좋아하는데 그거뿐이지 그거 이용해서 뭘 한적도 없고요. 대체 뭐가 쓰레기 라는 건지요.
20/01/25 19:16
저거 프로게이머들은 다 실명 안다고들은거 같은데
스2판에 꽃뱀 사건 더 있나요? 나도 다른 프로게이머한테 누군지 들었던 기억나고...
20/01/26 00:13
(수정됨) [어렸을 때 철없이 행동했던]?? 역시나 가해자의 전형적인 핑계를 벗어나질 못하는군요.
피해자는 터전을 쫓겨나다시피 떠나고 평생 상처를 벗어나지 못해 고생하는데 저X는 외모빨로 뻔뻔하게 호의호식하며 거리낌 없이 살아왔겠죠. 천하의 개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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