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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0/14 10:55:50
Name 아라가키유이
Link #1 네이버
Subject [스포츠] [해외축구] [인터풋볼] [브라질 vs 나이지리아] 전반 12분, 네이마르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아웃, UCL 앞둔 PSG 비상
https://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89571

전반 초반 네이마르가 부상을 입고 말았다.
네이마르는 햄스트링을 부여쥔 채 전반 12분 만에 쿠티뉴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부상 부위가 햄스트링이라면 네이마르가 단기간에 회복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PSG는 오는 19일 니스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주중 클럽 브뤼헤와 챔피언스리그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네이마르의 부상을 심각하게 바라볼 PSG이다.


지난시즌 중죽골에 이어서 햄스트링.. 햄스트링은 최소 3주는 봐야하는데 우리나라랑 평가전은 물론 PSG 챔스도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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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19/10/14 10:58
수정 아이콘
바르셀로나 보드진이 이렇게 1승을
Jurgen Klopp
19/10/14 11:11
수정 아이콘
또...??
TheLoveBug
19/10/14 11:24
수정 아이콘
부상 점점 잦아지네
19/10/14 11:29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내구성 문제 때문에라도 파리 탈출 못하겠네요.
19/10/14 11:32
수정 아이콘
아쉽네요 국대에서 보고 싶었는데
도도갓
19/10/14 12:12
수정 아이콘
하 참.. 메불 다음은 백프로 네이마르라고 봤는데.. 파리로 가고 유리몸 되고..
킹이바
19/10/14 12:14
수정 아이콘
부상 예방 차원으로 빼준거라 들었는데 3주 걸릴라나요.. 뭐가 됐단 최고급 유리는 거의 확정이네요.
19/10/14 12:53
수정 아이콘
아니 또...?
19/10/14 14:07
수정 아이콘
네이마르도 이제 차세대 fc hospital 맴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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