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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5 20:46
이게 우주의 기운인가? 이겨서 16강 가면 진짜 기분 째질듯...크크;;
(뭐, 립서비스로 '한국 할 수 있다' 보다는 차라리 나아보입니다)
18/06/25 21:28
https://namu.wiki/w/%EC%9A%B8%EB%A6%AC%20%EC%8A%88%ED%8B%B8%EB%A6%AC%EC%BC%80?from=%EC%8A%88%ED%8B%B8%EB%A6%AC%EC%BC%80#toc#s-4.5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보니까 포털 댓글에 맞춰서 행동했다는 이야기가 있군요. 그는 자신의 이미지 때문에 경기가 끝나면 자신에게 어떤 댓글이 달렸는지 통역관에게 시켜 자신과 관련된 댓글들을 읽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 댓글들을 참조해서 경기가 끝나고 인터뷰를 하기도 하며 이 때문에 간혹 앞뒤가 맞지 않는 발언을 하는 경우가 많다 매번 케이리그를 보러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케이리그에서 정말 제대로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주는 선수들보다는 활약이 적고 경험도 적은 그런 선수들을 주로 기용했는데, 이는 해당 선수가 포텐이 터져 경기를 잘 풀어나가면 자신에게 돌아올 슈틸리케가 이 선수를 발굴했다, 명감독이다 와 같은 소리를 듣고 싶어서 라는 의견이 많다. 또한 댓글들을 참조하다보니 기량의 정점을 찍고 이미 하향선을 타던 네임드 케이리거나 해외에서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주지도 못 하는 선수들을 기용하는 경우도 많았으며 덕분에 이런 하향선을 타는 선수들은 각종 질타를 받기도 했다. 애초에 이런 선수들은 뽑지 말았어야 했지만 자신의 판단력이 없이 여론으로만 선수들을 뽑아 망한 케이스이다. http://sports.mk.co.kr/view.php?no=714726&year=2016
18/06/25 21:07
이쯤되면 조회수에 미쳐서 어그로끌려고 이인간 말할때마다 기사쓰는 기자가 문제죠.
그냥 슈틸리케는 무시하고 한국축구에서 흑역사취급하면 되는데 말할때마다 따박따박 기사계속씀
18/06/25 21:07
인간자체가 덜됬네요 진짜 크크크 옹졸하긴.
지금 슈틸리케 입터는거 보고 축협인간들은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하군요. 싼맛에 대충 구색맞추기로 국적인 외국인 외국감독 데려와서 팀은 망치고 망친 당사자가 입터는 통에 갖은굴욕을 맛보고 있는데 대체 어떤 생각중일까요? 크크크
18/06/25 21:32
18/06/25 21:32
김성근은 우승도 하고 2000년대 후반기 한국야구의 트렌드라도 선도했지 슈틸리케는 그냥 뭐 감독으로 이룬게 없으니 김성근을 선택할래요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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