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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6/25 17:21:31
Name	国木田花丸
Link #1	위키
Subject	[스포츠] 역대 월드컵에서 가장 지옥이었던 조
https://pgr21.net/spoent/20556 삭게로! 1994년 미국 월드컵 E조 승점, 골득실 4팀 모두 동일 그리하여... 다득점으로 멕시코 1위. 아일랜드와 이탈리아는 다득점까지 같아 승자승으로 아일랜드 2위, 이탈리아 3위. 모두 밀린 노르웨이가 4위. 참고로 만약 대한민국이 볼리비아전을 이겼을 경우, 와일드카드로 대한민국이 진출하고 이탈리아가 탈락. 이후 토너먼트에서 이탈리아는 조별리그때 별로였던 한 명의 공격수가 결정적인 순간마다 골을 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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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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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5 17:30

로베르토 바죠!

쭌쭌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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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5 17:31

그리고 그 공격수는 승부차기에서 실축을 하는데...

두부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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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5 17:33

결정적인 순간마다 골을 넣던 공격수는 결승전 승부차기 2:3에서 키커로 나오는데..

아라가키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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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5 17:38

24강의 최대수혜자였죠 3위해도 올라갔으니 토너먼트에서 바죠가 살아나서그렇지 조별예선 바죠는 진짜 ..

감성이 용규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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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5 18:25

역시 멕시코는 또..

ageofempi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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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5 18:30

로베르토 바지오가 결승까지 하드캐리했던 이탈리아가 의외로 조별리그에서는 고전했었군요.

바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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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5 18:32

마 함만 바죠

진격의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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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5 19:13

94년은 그냥 이탈리아가 개못했죠. 토너먼트에서 바조가 멱살잡고 올라가서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시무룩

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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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5 19:47

예측 성공

지니팅커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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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5 20:15

심지어 세 나라는 국기까지 비슷...

young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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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5 22:34

Baggio는 조별예선에서 전반전에 교체아웃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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