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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6/22 06:01:21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1.14 MB), Download : 32
Link #1 이종격투기
Subject [스포츠] 내 마음대로 역대 최고 야구 감독 [국내].jpg


내 마음대로 역대 최고 야구 감독 [국내]..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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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2 06:27
수정 아이콘
힐만감독님 안녕?
카미트리아
18/06/22 06:47
수정 아이콘
김성근 김응용 투탑 체제요?
김응용 다음은 류중일이죠..

그리고 힐만 감독은 왜 끼시는지..
마이어소티스
18/06/22 06:53
수정 아이콘
김성근 김응룡 투탑은 말도 안되고 김응룡ㅡ류중일 1,2위 고정에 3위부터 취향인데 개인적으로 우승순으로 놓는게 맞다고 봅니다
ChojjAReacH
18/06/22 06:59
수정 아이콘
음 후보 면면이 이러면 강병철도 들어가볼만한데요. 어쨌든 류중일과 김태형이 현역중에 가장 돋보이네요.
18/06/22 07:06
수정 아이콘
저도 김 - 류 다음부터는 뭐 연고지, 응원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우승순으로 놓는게 맞지않나 봅니다
해달사랑
18/06/22 07:12
수정 아이콘
김응룡 미만잡
이시하라사토미
18/06/22 07:26
수정 아이콘
김응룡다음은 류중일이죠........
Gregory Polanco
18/06/22 07:27
수정 아이콘
그냥 우승이 장땡
18/06/22 07:43
수정 아이콘
롯데를 우승시킨 강병철 감독을 빼면 섭섭하죠.
18/06/22 07:51
수정 아이콘
우승순으로 가야죠. 그리고 준우승 3회=우승 1회로 쳐주면 될 듯. 김경문이랑 김인식은 이벤트전 가산점 좀 더 주고요.
손가락자국
18/06/22 08: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김응룡 다음은 류중일 아닐까 싶네요.
LG의심장박용택
18/06/22 08:35
수정 아이콘
김응룡
류중일
노련한곰탱이
18/06/22 08:49
수정 아이콘
김성근 낄꺼면 김영덕을 앞에 둬야죠. 역대 최대승률 감독인데...

커리어로 압도적인 김응룡
그리고 종합적으로 현역 탑인 류중일

김태형 감독이 커리어를 조금 더 쌓는다면 류중일 감독과 비비겠죠
Liberalist
18/06/22 08:50
수정 아이콘
김응룡 - 류중일 // 그 뒤로는 뭐 우승 순으로 줄세워야 한다고 봅니다.
1위와 2위의 격차, 그리고 2위와 나머지의 격차가 각각 상당하네요.
Maiev Shadowsong
18/06/22 08:5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류중일 감독이 정말 잘한다고 느껴집니다.
목화씨내놔
18/06/22 08:51
수정 아이콘
김응룡과 류중일 둘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Skatterbrain
18/06/22 08:52
수정 아이콘
류중일 감독이 삼성에서 세운 기록과 업적은 역대 탑이죠. 팀빨이니 선수빨이니 해도 기록은 남죠. 감독 커리어 전체로 놓고 봐도 김응룡 감독 다음이라고 봅니다.
박진호
18/06/22 09:21
수정 아이콘
재박량 어디?
김연아
18/06/22 09:24
수정 아이콘
여기까지 왔는데 우짜겠노?

용병술의 극치죠 크
구름뒤에숨은달
18/06/22 09: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김응룡 감독이야 워낙 압도적 원탑이고, 김인식, 김성근 감독 정도로 봅니다. (커리어 인정하고 정말 장기간 감독으로서 구단 잘 운영해온것 같습니다.)
김재박감독 현대 왕조에서 LG 온다음 나락으로 떨어진걸 보면, 류중일 감독이하 김태영 염경엽 등은 더 지켜 봐야 할것 같습니다.
몇 없는 감독자리 20~30년 유지한다는 커리어 자체가 가장 큰것 아닌가 싶습니다. (김재박 감독이 감독으로 LG 갈때만 해도 그리 될줄이야...)
커리어 빼고, 제가 야구단 운영 한다면 감독엔 염경엽 뽑습니다.
무적LG오지환
18/06/22 10:13
수정 아이콘
김응룡 감독 1등 자리에 인쇄해서 뽑아놓고 2등에 류감 밀어봅니다.
버렝가그
18/06/22 10:17
수정 아이콘
김응룡 원탑이죠.
거룩한황제
18/06/22 10:41
수정 아이콘
코감독님 이하 미만잡이죠.
두자리수 우승 경력이신데...덜덜덜
18/06/22 10:42
수정 아이콘
김-류 가 펠-마 죠
부동의 원탑 과 그래도 2인자
앞으로 더 보여줄게 있는 2인자라는게 다르지만
사딸라
18/06/22 10:46
수정 아이콘
김응룡 미만잡 (2)

류중일이 엘지로 우승하면, 난이도상 김응룡에 조금 비빌수는 있지 않을까 싶네요.
bemanner
18/06/22 12:26
수정 아이콘
김응룡, 류중일 감독도 롯데에서는 1회 우승도 쉽지 않았을 겁니다. 롯데를 2번이나 우승시킨 강병철 감동님이 1등인 듯.
우야노, 여까지 왔는데?
올키넌
18/06/22 14:22
수정 아이콘
김응룡 원탑에 류중일 2등!
아유아유
18/06/22 15:23
수정 아이콘
전 최악의 감독으로 김응룡을 뽑습니다.
한화 한정해서...
못한다고 방치시킨건 최악으로 봅니다.
인터뷰들 또한 주옥같았고...
raindraw
18/06/22 15:3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2탑으로 류-김 순으로 생각합니다.

선호하는 감독은 자이언츠팬이라 로이스터감독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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