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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11/08 14:11:48
Name ZeroOne
Link #1 FM코리아
Subject [스포츠] 1990~2010s 4대리그 베스트 일레븐
1. 세리에A




2. 프리미어리그




3. 분데스리가




4. 프리메라리가





아무래도 꾸준한 경기력이나 많은 경기수보다는

단일시즌의 임펙트를 가지고 뽑은 느낌이네요

호나우두가 세리에리그 베스트에 있는걸보면

그런데 프리메라리그에서도

호나우두가 베스트 일레븐인데

호나우두가 프리메라리그에서도 그정도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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軽巡神通
16/11/08 14:13
수정 아이콘
네 그정도 였습니다.

단일시즌의 임팩트보다는 꾸준하신 분들이 더 많습니다만.

딱 3자리 의문이라면

리자라쥐 대신 알라바
베컴 대신 호날두
피사로 대신 고메즈
16/11/08 14:53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만든 사람에게 뭐라고 해야하는건데
죄송합니다
軽巡神通
16/11/08 14:58
수정 아이콘
글쎄요 그건 만든 사람에게 따져보시는게.

스쿼드 전체적으로 보면 단기 임팩트보다 꾸준했던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D.레오
16/11/08 15:05
수정 아이콘
호돈신은 레알시절보다는 바르샤 1년의 시절의 힘이 더 크죠..
마찬가지로 라리가에서도 인터시절의 2년정도의 모습으로 베스트로 뽑혔으니.
뭐 그정도로 96부터 부상전의 호돈신이야..
16/11/08 14:14
수정 아이콘
호날두 맨유에서 임팩트가 그리 컸나요? 베컴이 후보네
토니토니쵸파
16/11/08 14:1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4>1>2>3 순으로 강할듯....
손금불산입
16/11/08 14:19
수정 아이콘
전 호날두는 오히려 납득이 가는데 스콜스 거르고 드록바라는게 오히려 의아합니다. 게다가 루니도 없군요.
어디서 선정한건지... 설마 에펨코리아에서 만든거는 아닐거고.
도도갓
16/11/08 14:20
수정 아이콘
엥?? 진짜 스콜스가 후보에도 없네요;;
軽巡神通
16/11/08 14:21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굳이 자리를 다툰다면 수지 스콜스 루니 셋중에 자리가..

루니가 남은 인원을 제낄수는 없어보입니다 저어는.
FlashVision
16/11/08 14:24
수정 아이콘
기준을 모르겠네요.

1번은 토티가 후보조차 없다는 게 말이 안 되고 차라리 호돈 대신 즐라탄 원톱이 맞지 않나 싶고 4번도 호돈 빼고 라울이 꼭 들어가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2번은 후보에 드록바 보다는 루니가 들어가야...
아라가키유이
16/11/08 14:32
수정 아이콘
호돈이 라리가베스트 11에 라울제치고들어갈순없죠 아무리임팩트가좋았다고해도 마찬가지로 베컴을 제치고 호날두가들어가는것도 좀 어불성설같은데...
16/11/08 14:32
수정 아이콘
저라면 키퍼는 무조건 걍 체흐
Galvatron
16/11/08 14:56
수정 아이콘
어디서 선정했는지는 몰라도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점들이 있네요.
호나우두는 라리가쪽엔 없어야 되고,
프리미어에 루니가 왜 없으며, 분데스도 로이스가 낄 자리가 아닌거같고
더 심한건 리켄은 왜 그것도 왜 주전에 들어가있으며,
세리에 쪽도 바티스투타가 없느게 아쉽고....
16/11/08 15:54
수정 아이콘
스콜스가 서브에도 없다는건 좀 충격적인데요 ; 루니도 최소 서브에는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싶고.. 호돈도 세리에는 인정하지만 라리가에선 빠져야죠
토야마 나오
16/11/08 17:25
수정 아이콘
라리가는 호돈이 빠지고 라울이 들어가야죠;; 아무리 임팩트라도 그 시대 누적이란게 있는데;; 분데스도 라스 리켄이 챔스 결승빨이 있다해도 발락을 제칠 상황인지... 리켄은 그 경기가 리즈시절일뿐인데....
라울리스타
16/11/08 22:2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걍 재미로 봐야겠네여
YORDLE ONE
16/11/09 14:09
수정 아이콘
토티가 없고 에브라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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