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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3/01 17:58:56
Name swear
Link #1 에펨코리아
Subject [스포츠] 리버풀 팬들 발암걸리던 시절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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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봐도....레이나/캐러거/스크르텔 빼고는 사람 구실하는 선수가 없던 스쿼드인걸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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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18/03/01 18:01
수정 아이콘
아련한 눈물이... 갓클롭종신 갑시다
18/03/01 18:06
수정 아이콘
저 시절 어떻게 버텼나 싶습니다... ㅠㅠ
서쪽으로가자
18/03/01 18:09
수정 아이콘
와 정말 눈물나네요
그대의품에Dive
18/03/01 18:10
수정 아이콘
은고그 요즘 뭐하나요?
스웨트
18/03/01 18:13
수정 아이콘
죄다 빡빡이만 나오던 그때던가... 이거 다음이던가..
18/03/01 18:57
수정 아이콘
빡빡이 시절 맞는걸로 알고 있습니다..흐흐
아나 아마리
18/03/01 18:23
수정 아이콘
이 시절 다음이 사...
R.Oswalt
18/03/01 18:25
수정 아이콘
사람미만 [[콘]], [요], [폴]... 그 와중에 [조]는...
세수하면얼짱
18/03/01 18:25
수정 아이콘
전설의 빡빡이 시절
18/03/01 18:30
수정 아이콘
와 이게뭐죠 호러물인가
messmaster
18/03/01 18:32
수정 아이콘
하이라이트는 감독이네요.
아라가키유이
18/03/01 18:36
수정 아이콘
냉정히보면 캐러거도 이미 전성기가 지난시절이었죠. 레이나도 키퍼상 받던시절도아니었고
7위안에 든게 신기했음
18/03/01 18:46
수정 아이콘
그렇긴 한데 그나마...그나마...크크
루카쓰
18/03/01 22:54
수정 아이콘
레이나 1011인가 1112까지는 건재했습니다. 맨유하고 링크가 뜨던 시절도 이때고, 시즌평가로 체흐를 제치고 반데사르 다음이었던 시절도 이때입니다.
아라가키유이
18/03/01 23:50
수정 아이콘
아 제가 비교한시기는 반데사르 체흐 제치고 최우스 키퍼상 2연속으로 받던시기랑 비교해서 한 말입니다.
루카쓰
18/03/02 03:45
수정 아이콘
레이나가 골든글러브 3연속으로 받을 때랑 저 때랑 기량차가 없었다는 거죠...
작별의온도
18/03/01 19:07
수정 아이콘
끄덕끄덕 하면서 읽어내려가다 호지슨 크크크크크크크
及時雨
18/03/01 19:18
수정 아이콘
발에 암이 걸리면 발암 걸리는건가요 크크
18/03/02 00:58
수정 아이콘
나는 행복합니다
흑마법사
18/03/02 03:36
수정 아이콘
이때를 버틴 제 자신이 기특합니다. 사실 저때 진짜 콥질 때려치려고 경기도 안 봤는데 요즘은 우승 못해도 세상 행복..
동네형
18/03/02 15:11
수정 아이콘
켈리는 그나마 기대를 안했는데 어느정도 해줬습니다.

하나만 있어도 암걸릴놈들이 셋빼고 전부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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