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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6 11:18
근데 기록이 정말 다닥 다닥 붙어있네요.
1위와 2위가 0.02초 차이 2위와 3위가 0.04초 차이 3위와 4위가 0.02초 차이군요.
18/02/16 12:29
당연히 오타죠 1초가 얼마나 긴 시간인데 말도 안됩니다.
분명 초시계 조작이네요 바바라 차르가 누르는건가 싶.... 1초차이 보면서 펜싱이 문득 떠오르네요..
18/02/16 12:42
스브스 해설에 따르면 윤성빈선수는 기온이 오르는 낮이되어 트랙에 물이 조금 오르면 더 잘미끄러져서 선호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1차 3차보다 2차 4차 성적이 좀더 낫구요
18/02/16 12:17
스노보드 보니까 일본, 중국선수들이 잘하는거 보면 해설 말대로 인종(피지컬)적인 한계는 없어보이더라고요. 투자와 인프라가 더 확대된다면 충분히 메달 도전할 수 있는 날이 올거 같습니다.
18/02/16 12:36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9895912
-올림픽- 윤성빈, 아시아 썰매·한국 설상 사상 최초 금메달 이라고 기사가 나왔는데, 썰매가 설상종목이었어요? 암만봐도 얼음판이라 굳이 넣는다면 빙상일것같은데...;;
18/02/16 13:20
동계올림픽 종목은 크게 얼음위에서 하는 빙상종목, 눈 위에서 하는 설상종목, 그리고 슬라이딩 종목 세 가지로 나뉜다.
그 중 슬라이딩 종목에는 봅슬레이, 스켈레톤, 루지 세 가지의 세부종목으로 나뉘는데 이 세 종목은 비슷하면서도 각각의 특징이 있다.
18/02/16 14:22
18/02/16 18:47
3차시기까지는 30명, 4차시기는 20명 해서 총 110번의 주행이 나왔는데,
110회의 주행에서 1~4위 기록이 모두 윤성빈의 기록입니다.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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