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ferguson-klopp-revived-liverpool-enthusiasm-12086627

퍼거슨 경 : 클롭은 리버풀의 열정을 되찾아 왔으며 리버풀은 리그 타이틀의 경쟁자다.





이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퍼거슨 경은 안필드에서의 클롭의 임팩트에 대해 말했다.
빅클럽들은 종종 뭔가 특별한 열정을 잃기도 해. 리버풀의 20년을 되돌아봐. 바로 리버풀이 그러했다.

클롭은 리버풀의 열정을 되찾아 왔다.

퍼거슨 경은 그의 오래된 라이벌 팀이 현재 아주 진지하게 리그 타이틀에 도전 중이라고 인정했다.

클롭은 이전 안필드의 띵장들과는 다르다
그는 리버풀을 현재 리그 순위 3등에 데려다 놓고 있어, 맨체스터 시티를 추격하면서 말이야. 게다가 EFL에서도 순항 중이야.

사이드라인에서의 그의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태도를 봐봐~
나는 훈련장에서도 그가 아주 열정적일 것이라고 생각해.

그는 아주 강인한 인격을 지녔고, 빅클럽에는 바로 그런 존재가 필요하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걱정스럽다.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높은 순위에 있다는 것"



아무튼, 그는 훌륭한 인격자이며 그가 항상 보여주는 크고 하얀 이도 아주 매력적이야.

게다가 뉴캐슬에게 두번째 골을 먹혔을 때에도 봐봐!
스티브 맥클라렌에게 다가가 축하를 건넸다.


"그게 바로 클래스다"





퍼거슨경도 인정하는 클롭이군요...어차피 클롭이 맨유에 올 일은 없었을 거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