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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10/24 23:32:21
Name Chasingthegoals
File #1 1471231734_1212.jpg (102.7 KB), Download : 33
Subject [스포츠] 오늘 경기 끝나고 생각났던 짤


오늘 나성범 타석에서 매 찬스가 찾아왔었죠.
그것도 2사에서....
그럴 때마다 삼진, 뜬공, 땅볼 등으로 찬스를 살리지 못 했습니다.
그나마 마지막 타석에선 만회하나 싶었으나 안익훈의 호수비로 끝내 찬스를 살리지 못 했습니다.
내일은 어떻게 될지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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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twins
16/10/24 23:35
수정 아이콘
나전범과 순사택이..
예비백수
16/10/24 23:37
수정 아이콘
뭐 야구하다보면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는법이죠. 가을야구의 특수성이 있긴 하지만
오늘 말아먹은걸로 국밥 이미지 씌워져서 희화화되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16/10/24 23:40
수정 아이콘
뭐 워낙에 잘하는 나성범이니깐요.
엘팬이어서 그런지 이번에 나성범 타석에만 서면 벌렁벌렁합니다. 다행히 오늘은 침묵.... 했습니다만..
Chasingthegoals
16/10/24 23:42
수정 아이콘
마지막 호수비로 화내는 나성범을 보니...
타격감이 계속 쳐질 수도 있다고 봐요.
최초의인간
16/10/25 10:03
수정 아이콘
화는 냈지만 워낙에 타구가 좋아서.. 이걸 계기로 살아날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더라고요. 임정우와 안익훈, 나성범 모두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랄 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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