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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9/06 12:31:01
Name 우루오스
Link #1 진보의재발견
Subject [스포츠] 김현회 : 내가 기성용 파벌을 주장한 적이 없다
https://pgr21.net/spoent/10968 삭게로!
이동국과 김남일 인터뷰. 그리고 김현회의 말 바꾸기 정리 한거니까 한번 읽어보세요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9020008254345&select=sct&query=김현회+기성용&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XSg-g6hjRKfX@hca9Rg-Y4hlq



이청용도 파벌 없다고 했고
이동국도 파벌 없다고 했고
김남일도 친한애들끼리 같이 밥먹는게 파벌이라면
다 파벌인거라고 했고
파벌만든 기사 쓴 기자마저도 파벌 없었다고 입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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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북남
해시 아이콘
17/09/06 12:34
수정 아이콘
기자조무사죠 이 사람은
멸천도
해시 아이콘
17/09/06 13:08
수정 아이콘
요즘 조무사라는 표현을 자주쓰던데 한방에 알아듣겠네요. 유사XX같은 느낌으로 쓰이는거군요
챱챱
해시 아이콘
17/09/06 12:37
수정 아이콘
이용규때도 선동과 날조하더만 일상이죠 뭐
닭장군
해시 아이콘
17/09/06 12:46
수정 아이콘
랴
-안군-
해시 아이콘
17/09/06 12:47
수정 아이콘
유4기자.
PENTAX
해시 아이콘
17/09/06 12:54
수정 아이콘
박동희의 나쁜면만 모은것 같네요.
iPhone7
해시 아이콘
17/09/06 13:00
수정 아이콘
이사람 기사는 믿고 거름
마이어소티스
해시 아이콘
17/09/06 13:03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없음), 직업군 비하
VKRKO
해시 아이콘
17/09/06 13:25
수정 아이콘
디씨 고정닉이 자료 긁어모으기 잘해서 기자가 된 케이스라...
흥함냉면
해시 아이콘
17/09/06 14:13
수정 아이콘
알레고양
SppF
해시 아이콘
17/09/06 18:02
수정 아이콘
김현회, 한준, 박문성 칼럼은 거르는 게 답이죠.
칼럼 쓰면 안되는 분들이죠.
tjsrnjsdlf
해시 아이콘
17/09/06 18:07
수정 아이콘
유사기자라기보단 오히려 진정한 기자라는 느낌. 기자 쪽은 소위 일부 드립에서 일부와 다수가 뒤집힌게 아닌가 싶은 기묘한 직종이죠. 이런 분이 평타고 정상인 분이 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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