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8/09/26 16:24:42
Name 아라가키유이
Link #1 여기저기
Subject [연예] [NMB48] 시로마 미루와 야마모토 사야카.jpgif (약 데이터)
2011년

jPWlNlC.jpglpaFZ5V.jpgGbfgINX.jpg

2012년 시로마 미루의 생탄제때 사야네의 편지

jj1Urv7.png


2014년



2018년

weCu7vn.jpgOemZ5RD.jpg0DiiK9F.jpg

AKB 이름을 달고 한 마지막 공연에서의 사야카

zm06pS2.gif4r4je9B.gif

NMB 싱글 PV 마지막 장면

uonQSAH.png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ioi(아이오아이)
18/09/26 16:25
수정 아이콘
남바는 이제 사야카도 없으면 뭘로 밥 먹고 살라나
주관적객관충
18/09/26 16:55
수정 아이콘
미루룽 프듀에서 무대 씹어 먹는거 보면 노련하고 능숙한 프로 라는 느낌이 들었는데....여기까지 오는데 정말 많은 노력을 한 성장형 아이돌이었더군요
아라가키유이
18/09/26 17:12
수정 아이콘
실제로 남바에선 오히려 춤보단 보컬쪽이라고.. 라이브하는거보면 사야네만큼은 아니어도 잘합니다. 사에도 노래 잘하는 편
18/09/26 17:36
수정 아이콘
저도 엠카 직접가서 봤는데
미루 혼자 (이미)연예인이었습니다...
외모 이런걸 떠나서 끼나 사람 시선 주목시키는게 진짜 장난 아니더군요
18/09/26 19:09
수정 아이콘
시로마의 예능적 이미지는 바보, 변태였고, 캐릭터로 보면 어리광쟁이, 울보였습니다.
(진짜 막내였던 키노시타 하루나가 워낙에 노안에다가 그에 걸맞게 노련했던 것도 있어서 시로마가 어리광 이미지가 강했죠.)
그러다 본격적으로 밀어주기 시작한 시점부터 (M으로 이동할 무렵) 점점 크면서 한 팀의 센터로 컸구요. (그 와중에 차기들이 잡혀먹은건 덤...;;;)
오랜 기간 차근차근 단계를 밟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Arya Stark
18/09/26 21:34
수정 아이콘
미루룽 표정 너무 애잔한것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0052 [연예] 각잡고 준비한 트와이스 데뷔 10주년 [20] 발적화7381 25/09/19 7381 0
90051 [연예] 11년 만에 나온 국카스텐 3집 [12] STEAM6158 25/09/19 6158 0
90050 [스포츠] 이상할 정도로 기아를 사랑했던 선수 윌 크로우가 31세 나이로 은퇴합니다 [5] 살려야한다6881 25/09/19 6881 0
90049 [스포츠] [KBO] 볼 때마다 병살 치는 것 같은 선수들 [46] 손금불산입7765 25/09/19 7765 0
90048 [스포츠] 은퇴한다는 커쇼 통산성적 [61] insane9002 25/09/19 9002 0
90047 [연예] 이영애 26년만에 KBS 드라마 나오네 [31] 여자아이돌7086 25/09/19 7086 0
90046 [연예] 2025년 9월 2주 D-차트 : 제로베이스원 1위! 에스파는 7위 진입 [2] Davi4ever2242 25/09/19 2242 0
90045 [스포츠] [KBO]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삼성 디아즈 [42] 손금불산입5276 25/09/19 5276 0
90044 [스포츠] [해축] ??? : 나를 버린 PL을 부순다.mp4 [17] 손금불산입4040 25/09/19 4040 0
90043 [스포츠] [해축] 시티 홈으로 돌아온 데 브라이너.mp4 [3] 손금불산입2973 25/09/19 2973 0
90042 [스포츠] [MLB] 클레이튼 커쇼, 2025 시즌 끝나고 은퇴 [48] SKY925478 25/09/19 5478 0
90041 [스포츠] [축구] [오피셜] 브라질전, 파라과이전 티켓 오픈 일정 [18] TheZone6447 25/09/18 6447 0
90040 [스포츠] [MLB] 오타니 시즌 51호 [19] kapH6779 25/09/18 6779 0
90039 [연예] '케데헌' 흥행의 이유 [37] 카페알파11003 25/09/18 11003 0
90038 [스포츠] KBO 선수협이 악플 강경대응을 선언했습니다. [54] Lz8216 25/09/18 8216 0
90037 [스포츠] 쿠팡플레이 F1 계약연장 + 26시즌부터 4K 중계 + 현장중계 10경기 예정 [15] kapH4589 25/09/18 4589 0
90036 [스포츠] [축구] 손흥민, 미국 진출 후 첫 해트트릭 달성! [38] TheZone6021 25/09/18 6021 0
90035 [연예] 연예계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관련 이슈가 있네요. [50] 전기쥐7807 25/09/18 7807 0
90034 [스포츠] [KBO] 야구는 원래 잘하던 사람이 잘한다 [23] 손금불산입5007 25/09/18 5007 0
90033 [스포츠] [KBO] 사실상 정해진 홈런왕 타이틀 [33] 손금불산입4471 25/09/18 4471 0
90032 [연예] 미야오 출국길 비주얼 [10] 여자아이돌4333 25/09/18 4333 0
90031 [스포츠] [해축] 챔스 개막전 22연승.mp4 [12] 손금불산입2909 25/09/18 2909 0
90030 [스포츠] [해축] 이건 뭐 절대로 의도한건 아닌데....gif (용량주의) [16] SKY924972 25/09/18 497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