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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08/07/01 17:45:17
Name 삭제됨
Subject '몽상가의 꿈'과 '비수 같은 현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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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08/07/0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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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용 다시금 플토 역사상 최고의 저그전 스페셜리스트로 돌아오기 바랍니다.
스테비아
08/07/01 19:42
수정 아이콘
좋은 글인데 경기와 겹쳐서 많이 안 읽으셨나 보네요;;
[LAL]Kaidou1412
08/07/01 19:48
수정 아이콘
멋진 글입니다.
08/07/01 20:07
수정 아이콘
잘나가다 프징징이라는 글이 좀 맘에 걸리네요.
장경진
08/07/01 20:35
수정 아이콘
nexist님// 수정하였습니다. 기분 상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08/07/01 21:04
수정 아이콘
좋은 글입니다. 닉넴은 민망하지만.....쩝
08/07/01 21:33
수정 아이콘
좋은 글 잘 봤습니다.
08/07/01 21:51
수정 아이콘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08/07/01 22:03
수정 아이콘
" 그 유산을 자신의 비수더블넥과 교묘히 조합해 누구보다도 잘 운용할 수 있는 프로토스가 바로 김택용인 것이다. "
동감합니다.
08/07/01 22:54
수정 아이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강민선수가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면 김택용선수는 압살하는 듯한 느낌이 강해요~
지니-_-V
08/07/01 23:52
수정 아이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토요일에 김택용선수가 이제동선수를 이기는거보고 정말 김택용선수의 저그전은 어쩔수없는 최강이구나 이런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셔틀리버가 몇마리나 터졌는데.. 그걸 스무스하게 이겨내는 능력이란....
DodOvtLhs
08/07/02 00:33
수정 아이콘
강민... 생각해보면 정말 강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06 프링글스때도 4강, 결승까지도 올랐으니까요...
본좌소리는 못들었지만, 꽤나 꾸준했다는 생각이...
08/07/02 03:13
수정 아이콘
손목만 안아프다면 아직도 우승할수 있을거같은데..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RunDavid
08/07/1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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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 선수가 손목 부상을 당했나요?
하얀그림자
08/07/14 23:35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의 본좌라고 하면 강민 선수라고 해도 솔직히 맞지 않나요...
그가 이루어낸 업적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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