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추천 게시판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838	최초로 삼국지를 본 서양인들, 그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였을까 [34]	신불해31919	17/03/06	31919
2837	어디서 못 된 것만 배워가지고 [26]	CoMbI COLa23129	17/02/28	23129
2836	컴알못의 조립컴퓨터 견적 연대기 (3) 그래픽카드 편 [29]	이슬먹고살죠15782	17/02/23	15782
2835	귀함의 무사항해와 건승을 기원합니다. [157]	ChrisTheLee37447	17/02/23	37447
2834	날개를 접습니다. [193]	마스터충달26771	17/02/21	26771
2833	미국에서 개발자로 성공하는 방법, 능력을 쌓는 방법 [49]	이기준(연역론)21681	17/02/14	21681
2832	셀프 웨딩 후기입니다. [42]	sensorylab26130	17/02/11	26130
2831	의문의 고대 시절 전세계 최강의 패권 국가 [51]	신불해39287	17/02/11	39287
2830	PC방에서 인생을 배웁니다. [119]	온리진34304	17/02/10	34304
2829	황제의 아들을 두들겨 패고 벼슬이 높아지다 [27]	신불해24008	17/02/09	24008
2828	한국 사극을 볼때마다 늘 아쉽고 부족하게 느껴지던 부분 [110]	신불해28686	17/02/06	28686
2827	가난이 도대체 뭐길래 [128]	해바라기씨24319	17/02/05	24319
2826	간단한 공부법 소개 - 사고 동선의 최적화 [74]	Jace T MndSclptr29261	17/02/01	29261
2825	조명되지 않는 한국사 역사상 역대급 패전, 공험진 - 갈라수 전투 [51]	신불해24336	17/02/01	24336
2824	월드콘의 비밀 [55]	로즈마리24840	17/01/30	24840
2823	할머니의 손 [14]	RedSkai12335	17/01/30	12335
2822	"요새 많이 바쁜가봐" [11]	스타슈터19011	17/01/26	19011
2821	명나라 시인 고계, 여섯 살 딸을 가슴 속에 묻고 꽃을 바라보다 [20]	신불해15125	17/01/18	15125
2819	<너의 이름은.> - 심장을 덜컥이게 하는 감성 직격탄 [86]	마스터충달16145	17/01/15	16145
2818	[짤평] 2016년 올해의 영화 [116]	마스터충달20205	16/12/31	20205
2817	아 참 또 등 돌리고 누웠네 [33]	마치강물처럼21017	17/01/13	21017
2816	스물 아홉 마지막 날, 남극으로 떠난 이야기(스압/데이터) [111]	살려야한다22435	16/12/31	22435
2815	임칙서, 그리고 신사의 나라. [57]	신불해17108	16/12/29	1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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