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6/16 21:53
게임종류는 일단 비타가 넘사벽이죠 3DS는 철저히 현지화라 한국정발판밖에 구동이 안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한글화된 게임들이 다들 좋은 게임이긴 한데 일본내수 휘어잡고있는 닌텐도발 수많은 게임들을 생각한다면 정말 택도없는 물량이죠 보통 타이틀 따라서 게임기를 사는편인데..일단 사고싶거나 해보고 싶은 게임을 찾으셔야합니다 그래야 게임기를 무엇을 사야할지 감이와요 저같은 경우는 휴대용은 닌텐도 3DS, 가정용은 PS4를 구입했습니다 3DS 간판 게임들인 포켓몬시리즈나 아틀라스산 게임, 역전재판, 젤다의전설을 워낙 좋아하는 터라 3DS 산걸 후회한 적은 없는것같아요
15/06/16 21:56
폰이라 간단하게 작성하자면
기기성능은 비타가 더 낫고, 무게도 더 가벼워 겜하기엔 편합니다. 닌텐도는 그립감이 별로고 무게도 제법 나가서 오래 하면 불펀하네요 소프트쪽은 닌텐도는 포켓몬,몬헌,신세계수,젤다 등등 비타는 토귀전극,페르소나,섬의궤적 등등이 있습니다. 기기 선택할땐 자기가 하고픈 타이틀 있는 쪽이 좋습니다.
15/06/16 22:03
저는 둘 다 있는데, 3DS보다는 VITA를 더 하긴 합니다.
VITA가 최근에 타이틀 나오는 걸 보면 끝물이라 하신 표현도 어느 정도 맞는 말씀이긴 한데, '이제 구입하는' 유저에게 끝물은 아니죠. 좋아하시는 장르를 모르겠는데, 장르 불문하고 5개는 될 거에요.
15/06/16 22:09
일본에서는 3DS 압승인데, 국내에서는 애매모호하죠.
비타가 끝물인 것도 맞고...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 게임 쪽으로 가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저는 파이어엠블렘 한글화 확정되면서 3DS로 확 기울었으요 크크
15/06/16 22:13
아이러니하게도 VITA에는 삶이란 뜻이 있죠...?
포덕후라 3DS 샀고....괜찮습니다 왠만하면 타이틀 맞춰가는 게 낫습니다 하지만 몬헌이 닌텐도로 넘어온 이후로는 3DS의 판정승인것 같네요 게다가 VITA로 발매될 게임도 얼마 없다구 하구요 아그리고 대난투도 3DS 킬러타이틀입니다!
15/06/16 22:14
기기 선택은 타이틀보고 가는게 최고라 생각합니다.
나무 위키 등에서 한글화 정발 된 소프트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끌리는 걸로 고르세요 크.
15/06/16 22:15
둘다 있는데 둘다 손에 안 잡히긴 합니다.
마음에 드는 게임 있는 기기 고르는 게 낫죠. 둘다 서양겜은 없고, 캐주얼게임이나 전통적인 jprg는 삼다수, 오덕 게임은 비타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15/06/16 22:25
이번에 3DS 에 파이어엠블렘 이라는 게임과 브레이블리 세컨드 라는 게임이 한글화 결정이 되었습니다.
이 두 게임으로 보자면 SRPG 계열에서 아주 유서가 깊은 게임으로 SFC 시절 있던 타이틀은 유저 한글화가 이뤄져 있을 정도로 게임성이 있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브레이블리 세컨드는 DS 파판이라 불리우는 파이널 판타지 형식의 RPG 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 두 게임의 타이틀의 한글화는 앞으로 한국 3DS 시장에 새로운 게임의 한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3DS 추천 합니다.
15/06/17 00:10
둘 다 장단점이 확실하고 타이틀이 겹치지 않아서 저는 반반 하는 것 같습니다.
비타는 끝물이라 나와있는 타이틀 보고 맘에 들면 살 수 있고 중고도 많아서 좋지 않나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