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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5 12:05
네 저도 동감합니다 오히려 시즌3보다 바뀐건없는데 해야할일은 더 늘어난듯합니다 그런데 또 막상 다른게임하다보면 롤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는??
지금은 신챔, 새로운 꿀챔찾아하는 재미로 하고있습니다
13/12/05 12:07
전 설명만 보고 재미없겠다 싶어서 접어서 재미적인 측면은 모르겠지만
늘 접속하면 20~30명 있던 친구리스트가 요새는 10명 보기도 힘드네요. 제 주변은 많이 접은거 같습니다.
13/12/05 12:11
맵장약, 시야장악, 와드삭제 어차피 해야되는데 더 귀찮게만 만들어놨어요. 오라클이 없으니 게임 끝내기도 힘들고요.
서폿에게 돈많이 쥐어줬으니, 루비시야석 사면 그냥 5개 다 박을 수 있도록 해주고, 오라클은 롤백시켰으면 좋겠네요. 시즌3에서 서폿 좋아라 했는데, 오히려 시즌4가 되면서 서폿하는 맛이 없어졌어요. 돈많이 벌어서 유틸성 강한 템을 사서 서폿 역할에 충실하고 싶은데, 그냥 딜템 가니 서폿이 서폿이 아닌 느낌입니다. 서폿 전용템을 다양하게 만들어서 딜템보다 인정받는 유틸템이 생겼으면 합니다. 스노우볼이 커진다고 느끼는 건 봇 폭파 되느냐 안되느냐 싸움이라.. 봇이 어느정도 대등하다면 스노우볼 굴러가는 속도는 확실히 줄긴 준 것 같아요.
13/12/05 12:12
노말만 돌리는데 은신챔 문제 빼면 더 낫다고 생각해요. 경기 초반부터 기우는건 시즌23 다 있었던 문제고 특별히 더 강해졌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13/12/05 12:17
저는 더 재밌습니다. 처음에는 시야도 없는 거 같고 좀 답답했는데 게임수가 늘고 적응되니 더 재밌는 거 같아요.
스노우볼 관련해선 오히려 게임이 질질 끌려서 재미없다는 의견과 봇 스노우볼이 너무 크다는 의견이 공존하는 거 같네요. 그런데 승부가 기울었다고 생각해도 서렌 안치고 질질 끌면 의외로 비등비등하게 싸울 수 있더군요. 이건 아직은 판단을 잘 못하겠어요. 그리고 봇 스노우볼에 대해선 지금은 정글러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봇을 봐줘야 하는 거 같습니다. 시즌3처럼 초반에 미드 탑 위주로 봐주다간 봇에서 참극이 펼쳐질 수도 있어서. 저는 요즘 윗버프 시작을 하네요. 시즌4가 재미없는 건 시즌3와 비교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시즌4도 적응되면 할만한 거 같아요.
13/12/05 12:22
접었던 사람들이 다들 돌아와서 요즘 5인 노말에 푹 빠져있습니다.
서로 서폿가려한다는건 함정 정상적 서폿은 절대 안나온다는게 더더욱 함정
13/12/05 12:23
저도 시즌3가 나은것 같아요. 아무리 밀리는 상황이래도 답답하고 와드 박힌거 아는데도 렌즈 쿨이면 지울수도 없고 서포터는 재미 자체는 늘었는데 운영 방식이 와드를 많이 박는 미드라이너가 된것 같아서 서포팅만의 재미가 사라졌구요. 그리고 이상하게 정말 압도적인 게임 아니면 게임 시간도 늘었구요.
13/12/05 12:43
더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프리시즌 끝나면 또 수면위로 떠오르는 것들이 많겠죠. 아예 짧게 끝나거나, 아예 장기전 가거나 하는 경우가 많네요. 하루에 한 번 꼴로 60~70분 경기가 한 번은 생겨요 크크
13/12/05 12:46
저에게는 타이밍이 묘하게 맞물렸습니다.
시즌4 적응을 해야 하는데 뭔가 귀찮고 질리는 도중 딱 하스스톤 베타키가 생겨서 돌리게 되었거든요. 롤을 잘 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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