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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6 00:26
트레블월렛을 잘 사용했습니다. 현금은 200불 정도만 갖고갔었는데 다 못쓰고 갖고왔습니다. 그노므 팁이 무시무시했지요. 키오스크에서 팁도 결제.
25/07/26 06:43
카드 가지고 가시면 100달러면 충분합니다.
호텔은 거의 아니긴 하지만 보증금을 현금으로 달라는 곳이 있어서 (퇴실할 때 돌려줍니다.) 그 비용은 있어야 합니다.
25/07/26 07:12
모텔에서 세탁기랑 건조기 쓸 때 한 번에 2.5달러씩 동전이 필요했었어요. 그 외에 방 청소하시는 분 팁으로 2달러씩 남겨놓을 때도 현금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협동조합식으로 하는 슈퍼마켓 한 군데에서는 트래블월렛이나 토스 같은 외화 거래용 체크카드로는 결제가 안 되는데 해외 결제되는 신용카드를 안 가지고 가서 현금으로 결제해야 했던 게 기억나네요. 월마트처럼 큰 기업형 마트에서는 캐쉬백 기능 말고는 아무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며칠 계실지 모르지만 200불이면 충분하실 것 같네요.
25/07/26 08:52
미국은 트래블월렛보다 신용카드를 추천드립니다. 막 긁어놓고 취소하고 다시 긁고 그런일이 가끔 생기는데 트래블월렛류는 취소되는데 한세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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