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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9 05:24
음식의 카테고리가 있으면 추천이 조금 수월할 것 같습니다. 한식 위주로 생각하시는지 혹은 생각하셨던 유명한 식당들을 적어주셔도 좋을 것 같구요.
25/07/09 09:04
질문의 범위가 너무 넓어서 답변드리기가 어렵네요.
단품인지, 일상음식인지, 다이닝인지, 술을 곁들이시는지 범위라도 좀 정해지거나, 특정가게에 대한 문의라도 해주셔야 좋은 답변이나올 것 같습니다. Ex. 평양냉면 먹어보기.. 비싸도 좋은데 가보기.. 먹을텐데 식당깨기.. 등 한국 대부분 유명?한 가게들은 이제 캐치테이블/테이블링이 되어서 웨이팅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25/07/09 10:03
다시 글을 보니 질문의 범위가 넓었던것 같네요
단품이면 좋을것 같아요~ 술은 안할것 같습니다. 비싸도 가격은 좋은 곳 생각나시는 곳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25/07/09 10:59
3 5면 금액대가 빡세네영
을지로쪽이면 술집으로 콘부, 유카네 와인바는 을지로차이 정도 괜찮습니다. 중식은 계향각이 좋긴한데 좀 비싸고, 중화복춘정도 추천 가능할거같네요. 스시는 3-5는 사실 추천이 어렵습니다 ㅜㅜ 이자카야쪽으로 가셔야할거같네요
+ 25/07/09 11:00
요코스카쓰나미가 상수쪽이긴 한데 웨이팅이 좀 많이 살벌할거고, 이키는 예약안하면 먹는게 힘들고...
망원쪽이면 라멘계의 떠오르는 신성인 희옥이 있긴 하네요.
+ 25/07/09 11:06
런치까지 포함이면 스시는 교대쪽이면 야스다, 신사의 스시오마주 종로의 논데 정도 있을거같고, 스시시미즈도 런치가 될겁니다.
전 10만원이면 계향각이 취향에 맞지 않으실까 싶네요.
+ 25/07/09 11:07
좀 시끄럽고 노는분위기까지 포함이면 아루히가 있긴할건데 여긴 취향을 많이탑니다.
스시다정도 있긴한데 여긴 너무 들쑥날쑫이라 크크
+ 25/07/09 12:27
미슐랭은 좀 과하다싶으시면 블루리본 보시고 고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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