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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5/04/29 10:46
갤럭시북4 정도면 충분히 쓰시긴 할겁니다만
저장장치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데 램을 업그레이드 못하는다는 게 큰 단점입니다. (16GB 온보드입니다.) 만약 뒷판따서 OS 업그레이드 할 자신 있으시고 16GB에서 만족하시면 대략 53만원선에도 구하실 수 있을겁니다. 거기에 2TB짜리 NVME 업그레이드 하면 15에서 20만원만 더하시면 될겁니다. http://com2.co.kr/product/productView.php?nProdCode=44906120&service_id=pcdn LG 꺼는 그램은 100만원 언더에 거의 찾기 쉽지 않을테고 울트라북이 그정도에 사실수 있을겁니다. 울트라북의 경우 램업글이 용의해서 (램슬롯 2개를 다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니) 64GB까지도 업글이 가능해서 차후 3-4년정도 더 쓰는데 불편함이 없을겁니다. 이건 58만원정도입니다. https://www.11st.co.kr/products/8014903938?service_id=pcdn&utm_term=&utm_campaign=%B4%D9%B3%AA%BF%CDpc_%B0%A1%B0%DD%BA%F1%B1%B3%B1%E2%BA%BB&utm_source=%B4%D9%B3%AA%BF%CD_PC_PCS&utm_medium=%B0%A1%B0%DD%BA%F1%B1%B3 울트라북정도 사셔야 할겁니다. 저는 집에 갤럭시북4와 LG 울트라북 두개를 다 가지고는 있습니다만 갤럭시북4의 장점이 삼성 스마트폰, 태블릿, 워치를 가지고 있으면 생태계 구성이 상당히 용의하다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은 갤럭시북4가 스피커가 울트라북보다 압도적으로 좋았습니다. 따라서 둘중에서 하나는 선택하시는 게 개인의 자유이긴 헌데 가벼운 작업만 하시고 동영상 즐기신다면 갤럭시북4 차후 확장성과 작업의 편의성을 생각하면 울트라북일겁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좀 더 저렴하게 가신다면 (50만원 언더에서 비슷한 성능을 추구한다고 봤을때) HP나 레노버것도 나쁘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Asus야 워낙 AS가 악명 높고 저도 당해서 별로 입니다만 HP나 레노버는 삼성이나 LG까지는 아니어도 AS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단 AS가 무료긴 헌데 빨리 고쳐지지는 않더군요. 쉬운것도 1주일만에 수리가 되서 참을성이 좋으시다면 큰 무리는 없겠지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25/04/29 10:55
(수정됨)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사무용 노트북이 쓴지 6년되서 사무 프로그램도 버벅이기 시작하는데, i3 면 혹시 사무용 프로그램도 무겁지 않을까하는게 고민이네요ㅠㅠ 아마 간단한 사용 목적이라 업그레이드는 하지 않을 듯 합니다. 본체 PC도 따로 있기도 하고요.
25/04/29 11:29
사무용이라 함은 ERP돌리는 걸 이야기
하시는 건지 아니면 엑셀 입력값이 10만개 이상 넘는 걸 이야기 하시는 지요? 저 정도만 아니라면 차고도 남습니다. 제가 n4000을 사무용 겸 필드 테스트 용으로 합니다만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성능은 위에 언급한 노트북은 10분의 1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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