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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5/04/24 14:32
https://www.khan.co.kr/article/202307231323001#c2b
중국발 정체불명 소포, ‘혹시 브러싱 스캠?’ https://www.mbn.co.kr/news/health/4780266 "주문하지 않은 물건 무작위 발송·리뷰 조작…'브러싱 스캠' 조심" https://www.yna.co.kr/view/AKR20220603077700505 [OK!제보] 모르는 국제 택배 받았다면? 십중팔구 '브러싱 스캠' 이런거 아닐까요?
25/04/24 14:37
1. 먼저 생각해보면 혹시나 자동결제 등 사용하시면 알리나 아마존에서 결제되었을 수도 있으니 다시 한번(그럴리 없겠지만....) 확인하시고
2. 그 외에 생각나는건 통관고유번호 유출이 아닐까 싶습니다.
25/04/24 14:48
정말 본인이 주문한게 아니고, 대한통운 직통전화 고객센터(1588-1255)에서 본인들이 직접 발송한게 맞다고 한거라면
다시 연락해서 내가 주문한게 아니니 수거해가라고 하시면 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수거를 못해간다고 하면 혹시 모르니 경찰에 전화해서 자초지종 설명하고 어떻게 해야하나 물어보세요. 해당 택배 포장이나 내용물 사진 다 찍어놓으시고, 통화녹음도 다 해놓으시구요.
25/04/24 15:33
(수정됨) 해결했습니다. 말씀들 해 주신 대로 브러싱 스캠인 것 같아 대한통운에 얘기해서 가져가 주었으면 한다고 했고, 그래서 내일 반품택배 해 주기로 했습니다.
다시 한 번 조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S. - 뭔 일인지 확인해 보려고, 대한통운에서 알려준 발송인 전화번호로 전화했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좀 찜찜해서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해서 전화했는데, 발신번호 표시제한은 전화가 안 되게 해 놓았더군요. 아차 싶어서 걍 바로 대한통운에 수거 요청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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