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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5/04/10 12:44
결국 첫 숙소를 빠르게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첫 여행지 아무 숙소나 적어도 되는 듯 하긴 하더라구요. 제가 첫 미국여행이다보니 (특히 미국은 까다로울 것 같다는 생각에) 미정이라고 적을 용기가 없었네요
25/04/09 23:00
이름, 여권번호, 생년월일 만 잘 적으면 괜찮습니다.
작년에 esta 때문에 고생했던거 생각하면 꼼꼼하게 적으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esta가 반려되거나 수정불가한 잘못된 정보(이름, 여권번호, 생년월일)로 승인 나면 그때부턴 여행 난도를 올리시는 겁니다. 그리고 20~30대 여성 분이 서부(하와이는 모르겠습니다.) 입국하는게 아니라면 입국심사를 그닥 까다롭게 하지 않습니다.
25/04/09 23:14
ESTA 어제 신청했습니다.
숙소 정보는 그냥 구글에서 공항 근처 아무 호텔이나 검색해서 입력했어요. 그래도 별 문제 없이 통과됐고, 신청하고 2시간 정도에 승인 메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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