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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5/03/01 15:20
어디 한국대학 교수님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아뇨.. 학술지 기준이 다르지 않은데요? 그리고 데이터 관련해서 SD값에 0.XX를 붙이지 0.00은 아닌데요. 누락 데이터를 이야기 하시는 건지 bias를 이야기 하시는 건지요? bias면 통계처리에 있어 튀는 데이터를 배제하는 공식을 이용하지 않고 그냥 뺀다는 건지 아니면 데이터 경향을 예쁘게 하기 위해 누락시키는 건지요? 연구 윤리 관련해서는 예산 집행하는 기관과 책임지는 기관이 있습니다. 그 기관에 이야기하면 되긴 합니다만. 아마도 웬만큼 큰 부정이 아니라면 넘어가긴 할겁니다.
25/03/01 16:26
1. 출판 기준 자체는 거의 비슷할건데 적용하는 것은 좀 차이가 있을지도...이것도 분야마다 좀 다를 것 같습니다.
2. (a) 말이 안되죠, 새로 돌려야죠 (b) 이것또한.... 제주변도르 있을수없는 일.,.. (c) 레퍼런스 체크가 안되는 (오래 되거나 외국어로 쓰인) 문헌 인용: ?? 이건 무슨말씀이신지....오래되거나 외국어인 ref가 체크 안되는 논문이라는 것인지?
25/03/02 01:34
윗분들 좋은 분야에 계시네요.
당연히 국내도 원칙은 다르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조작이나 허술함도 당연히 용인되지 않습니다만... 그런데 그건 원칙이 그런거구요. 원칙은 저런데 사실상 피어리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저널들이 분야에 따라선 수두룩합니다. 내면 거의 출판 되는 저널이요. 뭐 그런 이유로 전 국내 저널 논문은 아예 무시합니다. 저분은 아마 그런 식으로 출판했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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