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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10/05 22:13
제가 과거에 소니 미니 컴포넌트에 블루레이 혹은
PC를 물려서 사용은 했을떄 만족도는 좋았습니다. 인켈것도 10만원대 중반의 저렴한 것도 있긴 헌데 중국 OEM이라 과거보다 품질이 좋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4/10/06 09:05
(수정됨) 1. 카세트는 없구요.
2. 스피커 분리형인데 3. 전면부 버튼은 많지 않지만 대신 리모콘에 버튼이 아주 많아요. 질문보고 제가 쓰는 제품을 보니 소니 CMT-SBT100 네요. 네이버검색해보니 아직 판매하는곳도 있구요. 저는 USB에 물려서 잘때 드는 용도로만 쓰는지라 고음질 그런건 아니구요. 그런데 가격은 30만원은 넘는것 같네요. 요즘엔 이런류의 수요가 없어선지 사용기나 후기도 찾기 어렵고 그냥 뭐 대충 브랜드 보고 적당히 구입할수밖엔 없나 싶네요.
24/10/06 18:30
음질 까다롭지 않으시면 코스트코에서 팔았던 디어쿠스틱 알토가 좋아 보이네요. 입력도 많고 2.1로 스테레오랑 섭우퍼구조로 저음도 어느정도 뽑아줄 것 같습니다.
24/10/07 15:21
제가 직접 들어본 것이 아니라 한계는 있습니다만,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네요.
1. 아남 BM-A200 2. 브리츠 BZ-T8700 / BZ-T7750 - 스피커 일체형들이고요....... 가격은 BZ-T8700 이 더 비싸긴 한데, 그만큼 더 좋은 음질을 들려줄 거라 기대됩니다. 스피커 유닛도 좌우 각각 2개씩이고요. BZ-T7750 의 가성비도 좋다고 하네요. 3. 브리츠 BZ-TM780 - 말씀하신 예산을 초과하긴 하는데...... 일단, 진공관을 사용한 앰프를 쓰는 것 같습니다. 진공관을 사용한 앰프는 일반 앰프보다 좀더 부드러운 소리를 들려주는 경향이 있는데, 단지 수명이 있는 편이고(짧은 편은 아닙니다.), 다루기가 다소 까다로운 면이 있으므로(예를 들어 앰프를 켜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다음 음악을 들어야 제 소리가 나옵니다. 이 앰프의 경우는 그 시간을 표시해 준다고 하네요.), A/S 등에 관한 것을 브리츠 본사에 문의해 보시고 구입을 결정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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