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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31 04:24
첫번째 회사 : 10-7 출퇴근 고정, 연차 15일, 야근 많음, 포괄임금제로 수당 0
두번째 회사 : 8-11사이 출근 후 8시간 근무, 연차 20일, 야근 종종, 비포괄임금 세번째 회사 : 11-17 코어타임제. 일 7시간씩 계산, 연차 15일 + 병가 6일, 야근 가끔, 비포괄임금 저는 이직을 두번 했는데 정리해보니 이렇네요.
24/08/31 13:59
주3.5일에 억대연봉받는 친구도 있고 윗분 같이 하루 7시간인 분도 있지만 상위 1프로고 대부분은 예전보다 낫긴해도 아직 많이 안좋죠. 야근수당도 제대로 못받고, 노동청 신고하면 업계매장이라 그냥 참는 사람 부지기수입니다.
24/08/31 14:13
직원 3만 명 수준 기업인데, 주40시간, 자율출퇴근이고, 휴가자들이 있어서 전사 주간 근무시간 36시간정도 나옵니다. 업종 특성상 재택은 없습니다.
포괄 17시간 있습니다. (야근 수당 받으려면 평일 4주 기준 160+17시간 이상 일해야하고, 그 이상부터 수당 카운트) 다만 진리의 부바부, 팀바팀이 있습니다. 가령 월화수목 주36시간 다 채워서 금요일에 오전만 하고 퇴근하는게 자유로운 부서도 있고, 아무리 시간을 다 채웠어도 오전만 하고 퇴근할거면 반차 쓰고 퇴근하는 암묵적인 분위기가 있는 곳도 있다더군요.
24/09/03 18:21
답변 감사합니다. 테크 쪽은 잘 아는데 바이오에서는 어떻게 넘어오는지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바이오쪽은 한국에서 일하다가 미국 회사 인터뷰보고 비자 서포트 받는 케이스는 많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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