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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8/11 11:46
23살에 축구 하다가 발목 부러져서 나사 5개랑 15cm짜리 철판 대고 살다가 27살에 군대가고 28살 일병 말호봉에 10일짜리 휴가 나와서 철판 빼고 다시 들어갔습니다.
저도 당시에 비슷한 얘기 들었고 아무래도 군대 특성상 또 다칠 수도 있을 것 같아 뺐어요. (같은곳 또 다치면 진짜 안좋다 해서) 빼는건 수술도 금방 끝나고 일상 생활도 거의 바로 가능 했었습니다. (그래도 나사 자리에 뼈는 채워져야 하니 조금 조심 조심 생활하긴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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