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7/25 10:41
주방이 작업하기에 좀 좁아보이긴 하네요...
그래도 신축인데, 순정으로 일단 사용하시다가 불편하면 변경하시는 방향으로 추천드립니다. 아일랜드만 따로 작업하면 비용도 많이 들고 인테리어 업체에서도 잘 안하려고 해서 돈 많이 들이는 거 아니면 저퀄로 완성될 확률이 높습니다. 요즘 신축 하자 이야기 많이 나오지만 그래도 브랜드 아파트 신축에 투입되는 팀은 중간 이상은 해요.
24/07/25 11:36
답변감사합니다.
식탁or 아일랜드길게 둘중하나라서 입주할때 안하면 식탁없이 한동안 살아야해서 입주할때 해결하려합니다. 저 아일랜드는 이동식이라 그냥 들고 옮기면 가능하더라구요
24/07/25 13:43
답변 감사합니다
금액대비 효과가 미비하다(가성비떨어짐), 셀프로 해도 될거같다, 하나안하나 차이없다 등 어떤차이가 있던가요?
24/07/25 13:48
탄성코트는 건설사 자체적으로 탄성 코트 해줬는데 아직까지 결로가 보이거나 곰팡이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만약 끝쪽 라인이라 외벽에 바로 닿는 면이면 모르겠읍니다
나노코팅같은경우 도 김치국물 뭍으면 다이소 매직블럭으로 지워내면 되서 그렇게 필요성을 모르겠습니다. 필름도 저층이라 밖에서 보이는 경우가 이니라면 그렇게 필요성을 안느끼게 되더라구요
24/07/26 11:49
저는 신축 입주를 2번 했는데, 첫번째에는 자체적으로 베이크아웃만 하고 들어갔다가 아토피 때문에 1년 정도 너무 고생을 했거든요. 그래서 두번째 입주할때는 탄성, 인테리어 이런건 생략했지만 새집증후군은 했습니다. 자체적으로 베이크 아웃도 좀 빡세게 돌렸고, 업체 통해서 새집증후군도 하고 입주했더니 별 문제가 없더라고요. 이게 모든 사람이 다 그런것도 아니고 케바케 인데다가 가구 문제일수도 있어서 딱 뭐라 말하긴 어렵습니다만, 저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한번 고생하고 나니 안할수가 없더라고요. 그 부분도 한번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