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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6 21:57
스카이스캐너 등을 쓰면 기간별 항공권 가격추이가 나오니까 참고해서 결정하면 되겠죠?
거기다 1년뒤면 유가랑 환율이 어찌될지 예측이 의미없는 수준이라 그냥 지금 사놓고 까먹는게 나아보이긴 합니다.
24/07/16 21:59
싸게 나오기는 해요 근데 우리는 언제가 될지 잘 모르죠.. 15만원이면 그냥 미리 구하고 잊는게 마음 편하지 않을까요? 그러다가 더 비싸지면 마음의 상처가 더 깊어질테니 말이죠..
24/07/16 23:56
비행기표는 검색할 때, 검색하는 시기나 이용자가 희망하는 일정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에요.
비행기값이나 숙박의 경우, 위엣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비싸지는경우도 있고 저렴해지는 경우도 있다보니 생각하시는 예산안에서 적정하다 싶으면 결제하고 뒤도 안돌아보는게 정신건강상 좋습니다.
24/07/17 08:22
싸지는 경우도 있긴 한데 대부분은 오르더라구요
유럽처럼 일찍부터 일정 정해서 가는 곳은 잘 안떨어지구요 저도 이번에 유럽 가는데 예매하고 한참동안 혹시 떨어지는 표 없나 보는데 오르기만하더라구요
24/07/17 10:14
혹시 1좌석만 구하는거면 싼 자리가 꽤 나오기도 합니다.
코로나 전이지만 뉴욕을 75만원에 다녀온적이 있 ..그것도 직항으로요 흐흐 2좌석 구하는거면 싸지는 경우를 거의 못봤구요.
24/07/17 17:11
flight.google.com 가셔서 검색해보시면 가격변동 이력 확인됩니다. 과거대비 어느수준인지 확인해보세요.
완판이 아니라면 싸질 순 있습니다.
24/07/18 10:11
출발일이 가까울수록 취소된 좌석이라던지 안팔린 좌석 채울려고 가격 확 떨어지더군요
예전에 유럽여행을 가보려고 비행기 가격 알아보다가 2일 후 출발 왕복 70 뜨길래 급 예매해서 계획 급하게 짜고 갔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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