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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7 15:19
배터리 갈아준 사장님이 모르는것도 아니고 차주는 모를 수 있죠
본인 차 타이어가 뭔지도 모르고 앞뒤 다른 타이어 끼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몇 년 동안 와이퍼 한 번 안갈고 타는 사람도 있고 차에 대해서 모르는채로 대충 타고 다니는 사람들 많습니다
24/06/27 15:36
카센터에서 워셔액 넣어줬는데 무슨 브랜드 워셔액으로 넣어줬는지 신경 쓰시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배터리도 마찬가지로 신경 안씁니다... 엔진오일 제 때 교체라도 하면 상위 몇 퍼센트라고 봅니다.
24/06/27 15:42
[타이어 갈고 왔는데 자기차 타이어 브랜드도 모르더라] 라고 하면 좀 너무 관심없는거 아닌가 싶긴할텐데, 자동차 시동 배터리는 퀄리티에 별 차이 없는 단순 소모품이라 생각되어서 저도 브랜드 신경 안쓸것같습니다.
24/06/27 23:43
사실 수동기어가 아니면 볼필요 없긴하죠. 심지어 수동기어 시절에도 절대음감으로 기어변속하던 사람들 많습니다. 그시절에 RPM 게이지 없는 차량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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