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
2024/05/02 14:19:33 |
Name |
탈모인 베지터 |
Subject |
[질문] 90년대 중후반 노래를 찾는데요. |
처음에 들었던 건 90년대 중후반에 들었고
여자 가수 노래인데요.
가사가 대충 처음에는
'지난(?) 계절에 엄마와 둘이서 웃으며 심었던 채송화 꽃이(?) 그늘진 강뭍에(?) 곱게 피어도 신경안써'
이렇게 시작했고,
뒤에 후렴구 부분에는
'엄마 어디서 내가 혼자인거(?) 알고 있니'
'나 세상을 살다가~ 혼자 세상 살다가~ 지쳐 갈 땐 어떡해'
'옛날처럼 엄마가 안아줄 수 없잖아'
이런 식의 가사였는데, 여기저기 검색해봐도 안 뜨네요.
아시는 분 계실까요?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