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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4 20:06
거거익선이지만 거리 확보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개취죠 뭐
그냥 게임 모니터도 저는 롤, 스타 같은건 24인치 넘어가면 죽어도 못해먹는데 27이 좋다 32가 좋다 크기는 상관없다 등등 다양하니까요
24/04/24 20:12
스타 말씀하시니까 이게 약간 게임플레이하는 성향과 방식에 따라 다른 것 같네요.
저는 영혼의 스킵충이거든요? 스토리 하나도 관심없고 컷신이나 이런 거 하나도 안 보고 다 스킵하고 오직 게임플레이 그 자체를 즐기는 스타일이에요. 그러다 보니 영상미를 느끼기 보다 게임 화면에 있는 모든 수치나 알람들을 계속 확인하고 이러는 것 같아요. 스타할 때 미네랄, 가스, 미니맵 이런 거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보듯이 이래서 제가 눈이 좀 아픈 것 같네요. 지금 생각해 보니까
24/04/24 20:40
티비를 걸 벽에서부터 소파까지 거리를 측정합니다
그 후에 백화점이나 디지털 플라자 같은데 가서 동일 거리만큼 떨어져서 전시된 티비를 보세요 그럼 본인의 시야각이 파악될껍니다
24/04/25 04:43
거리에 따라 다르죠.
저는 48c1인데 책상에 놓고 앉아서 스크린과 눈까지 90-110센티 사이에서 사용합니다. 한눈에 다 들어와서 게임하기 최적이긴한데 55안산걸 후회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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