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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4/07 17:38
영어시험은 공식도 있고 문제 잘푸는법 등이 알려져있어서 단기간에 효과적으로도 가능한 편인데
회화 실력은 그런 지름길이 없어서 어려운것 같습니다. 외국나가서 하루종일 영어만 쓰면 빨리 는다고 하는데 직장인이 현실적으로 어렵죠. 전화영어, 화상영어 등 직접 말을 많이 해봐야 느는데 하루에 10~20분으로 쉽게 늘지는 않습니다. ChatGPT도 음성 대화 지원하고, 유튜브에도 공부법이나 공부 자료들은 많이 나와있으니 여러 방법 중에 맘에 드는 것을 정하시고 하루 1~2시간 이상 최대한 시간 많이 투자하셔서 꾸준히 하시는게 정답입니다. 저도 생각만하고 거의 최소한으로밖에 못해서 매년 제자리네요.
24/04/08 00:36
아마도 3-40대 이신 것 같은데, 회화든 시험이든 제 경험으로는 학원을 추천합니다. 큰 곳이 좋을지, 작은 곳이 좋을지는 작성자님의 성향에 따라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학원을 추천하는 이유는, 지금껏 배우지 않은 것을 혼자서 학습하기 어렵다고 생각해서 추천드리는 것이며, 저는 주말반 평일반 둘 다 다녀봤는데, 오히려 평일반이 낫더라구요. 주말에 나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와 별개로 실제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영어에 자연스레 '노출' 시키는 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 지정한 시간에 통화하는 전화영어도 있고, AI 영어앱, 취미를 영어로 즐겨보는 방법도 있죠. 레딧에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을텐데, 여기에 포스트도 올려보며 대화를 나눠보는 방법도 있고요.
24/04/07 22:35
점수 측면이 급하신거라면 우선 토스로 취득을 하신 뒤, 이후 오픽으로 천천히 Level Up을 하시면 됩니다.
저도 토픽 Lv.6 (150점) 으로 입사한 다음 회사에서 공부하다보니 어느새 AL을 땄는데, 사실 회화의 측면에서는 OPIC도 썩 쓸모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크크크 OPIC AL 따고나서 그 이후부터는 회화 모임이나 학원가서 프리토킹하면서 자연스레 늘리면 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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