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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4 03:15
아세토 코르사랑 프로젝트 카스, 더트 랠리 시리즈가 유명합니다. 포르자 호라이즌 4,5는 패드로 하는 게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유로트럭은 슬슬 몰기 좋아요. 이걸로 운전 배워서 대형 면허 딴 분도 있다고 하고. 자세한 설명은 다음 분이....
24/04/04 09:52
(수정됨) 자세하게 아는 건 아닌데, 아세토 코르사 같은 경우는 모드였나 패치였나 그걸 받아서 하셔야 됩니다. 바닐라로 하시면 많이 불친절하다고 하더라고요. 레이싱게임 카페 찾아보시면 아마 잘 나와 있을거에요. 프로젝트 카스는 2편을 하세요. 2편이 1편에서 발전된 버전이고, 3편은 너무 캐주얼해져서 별로라고 하더라고요. 더트 랠리 시리즈는 난이도가 좀 있다니까 앞서 다른 게임들 좀 해보시고 더트 렐리 관련 평가도 좀 알아보시고 구매하세요.
24/04/04 09:59
말씀해주신 리스트들이 자잘하게 더 알아봐야하는게 있는거군요.
추가정보는 제가 직접 찾아볼게요.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하루되세요~
24/04/04 05:33
뭐든 좋다면 추억의 리볼트나 스턴트 GP 같은 것도 보실만 하네요. 그런데 둘 다 레이싱 휠 지원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4/04/04 07:57
저는 포르자 호라이즌5를 재미있게 했습니다. 처음엔 별 기대 안했었는데
게임내 대화와 심지어 라디오 방송까지 더빙이 되어 있으니까 들으면서 운전하는 재미가 있더군요.
24/04/04 10:08
처음 하는 거면 포르자 호라이즌 이요. 실제로 존재하는 차들이 등장하기도 하고 컨트롤 정교함도 하드코어하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아세토 코르사, 더트 렐리 는 시뮬레이션에 가까운 게임이라 라이트 유저에겐 좀 안 맞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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