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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3 21:40
바루스 아펠이라고 생각하네요 바루스로 결정적인 장면 되게 많이 만들어내기도 했고
그리고 하나 더 꼽으면 루시안? 징크스는 아무래도 데프트의 챔프라는 느낌이 더 크고 세나는 고스트가 생각나구요
24/03/23 21:42
전 개인적으로 바루스 꼽습니다. 바루스 장거리 Q는 진짜 역대 원탑급으로 잘 맞춘다고 생각하고, 그걸로 결정적인 장면을 정말 많이 만들어냈죠.
정작 본인 스스로 가장 자부심 느끼는 챔프는 아펠같지만.....
24/03/23 23:44
바루스 징크스 아펠 세개가 떠오르는데
바루스는 뭐 작년 월즈 이번년도 월즈 둘다 말할 필요가없고 징크스는 와 징크스 하드캐리!! 이런 장면이 딱 하고 떠오르기보다는 그냥 원거리 궁극기로 좀 엄청난 장면들 많이 나왂던 기억나고 (오브젝트 스틸이나 킬등) 아펠은 19년도 였나 담원 4강에서 쭈우욱 5경기 전까지 밴당할정도로 잘하는 카드였으니… 물론 아펠이야 바선생도 워낙 잘하니 성명절기라고 하긴 그렇고..
24/03/24 00:01
각종 오브젝트 스틸, 룰러-369와의 2:1, 얼마 전의 [드래곤 슬레이어]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바루스라고 생각합니다.
세나는 뭔가 구마유시의 시그니처 픽이라기보다는 현재 티원을 상징하는 픽 같은 느낌이네요.
24/03/24 00:49
바루스가 아닐까요 흐흐
세나는 워낙 원딜이 빛나는 상황이 안나오기도 해서 작년 BLG 말고는 크게 생각이 안나네요 크크 징스 아펠은 데프트와 바이퍼라는 큰 산이 있고.. 자야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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