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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1 13:26
사실 퀄리티로 따지고 보면.. 허접 하긴 하죠.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는 게 기특하긴 합니다. 7에서 캔 줍던게 이번엔 크레이지 이츠로 발전한 것처럼, 앞으로 더더 섭퀘도 퀄 올라가길 기대합니다.
24/03/21 12:28
수집목표도 100% 목표로 달리는 경우가 많아서
서브퀘 깨는 것도 줍는 것도 다 줍고 다니긴 했습니다...용과같이는 그래도 다 못채우긴 한... 미니게임 목표 달성이 너무 빡세요
24/03/21 13:10
일단 스토리 다 달리고 서브퀘스트나 플레이스팟들 마무리합니다. 8에서는 덩더쿵섬 탈출이 좀 힘들긴 했네요. 8은 스토리 따라가다보면 따로 큰 노가다 필요없게 디자인돼있긴 하던데 초중반에는 돈이 후달린 지점이 좀 있긴 했습니다.
24/03/21 13:39
시리즈마다 서브퀘도 나름 힘을 준 콘텐츠들이 있고, 늘상 봐왔던 것들이 있거든요 보통.
물장사, 클랜전, 댄스배틀 같은건 몰입해서 좀 하다가 메인 스토리로 넘어가고, 서브 스토리는 대충 클리어만 하고 넘어갑니다..
24/03/21 14:21
처음엔 서브 즐기다가… 메인 몰입해서 하다보면 스토리빨리 봐야지 하다가 메인달려서 엔딩 볼때도 있고, 너무 빨리 깨면 아쉬우니까 서브 알차게 다 즐기면서 천천히 할때도 있고 정말 케바케같네요 크크
24/03/21 14:49
7, 8은 플레까지 달았고
저지아이즈는 드론레이스 빼고 다 했는데 그놈의 레이스가 ... 제로 극은 플레까진 안했고 서브퀘는 전부봤고 플레이스팟에서 멈췄네요 전 스토리하다 중간중간 서브퀘도 하고 ... 번갈아 하는 스타일입니다 중간에 하나 꽂혀서 마작 3일씩 하고 그러기도 하고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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